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은 지난 19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희망이 있는 직업인의 인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 의장은 군산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명사특강’ 강사로 초청돼 어린 시절의 경험담과 의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꿈이 현실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성공의 요소로 ‘꿈·끼(재능,열정)·깡(끈기,원칙과 소신)·꾀(지식,지혜)·끈(인적네트워크,인맥)·꼴(용모,마음가짐)·꿀(칭찬과 격려)’에 대해 강조하고, 청소년들에게 꿈은 무한한 자원이라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포기 없는 삶을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항상 도전하는 열정적인 마음을 가질 뿐만 아니라 꿈과 희망, 비전의 메시지 전달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진로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박정희 의장은 “비전은 우리 자신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미래의 보습을 보게 해준다며, 항상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닌것 아닌것이지 박의장이 잘 한것이 뭐야
아닌걸 아니라고 하고 지금 박의장이 군산시민들에게 안좋은 이미지가 많다는걸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고
난 아래댓글쓴 사람과 틀려 처음부터 투표한적 없고 앞으로도 투표 안할것이다. 해외 놀러가는 일은 압장서서 잘하지
곡학2017-07-21 11:26:48
나도 박 의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투표로 선출된 시의원입니다. 그것도 삼선인가 사선인가 했지요.
그것도 여성의 힘으로 저 자리까지 올라간 것은 인정은 해야지
무슨 동네 아줌마입니까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상의 글이라해도
가릴 것은 가려서 씁시다.
그리고 동네 아줌마가 진로 강의를 하면 잘못입니까
참 당신의 선입견이 무섭습니다
자격도없는데2017-07-21 09:46:30
말많고 목소리큰 동네 아줌마일뿐 무슨 진로교육...참내 나중에 우리아이도 저런교육 받을까봐 한숨나오네 강사를 잘 선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