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로 보류되었던 전라북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가 6월 21일 22일 양일간 군산에서 개최된다.

전북생활체육협회는 30일  도협의회 사무실에서  도청과 군산시청 군산시행활체육협회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서동석)는 오는 6월21~22일 이틀간 군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전라북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