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동 변호사, 신임 산수회 회장 만장일치 추대
단위 산악회장 모임,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 기여
전주지법군산지원 판사 출신 김귀동 변호사가 최근 군산시 단위산악회장들의 모임인 산수회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지난 2007년 군산지역 단위산악회장을 역임한 회장들로 구성된 산수회는 현재 4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산수회는 군산지역 산악인들의 각종 모임에 적극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경총 산악회장을 역임한 김귀동 변호사는 “회원들과 함께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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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식 2017-07-07 08: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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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악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군산시의 리더로 우뚝솓아 아름다운 도시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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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7-06-18 18: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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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와 건강한 등산을 위한 모임으로 중책을 맡으셔서 군산 산악발전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실 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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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2017-06-15 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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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꾸려서 인맥 단단히 묶어놓우세요
시장이든 국회의원이든 당선 되십쇼
기회입니다 기회
당은 민주당으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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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2017-06-15 17: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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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군산시 한번 잘 이끌어볼 생각은 없으신지 사이비 단체와 언론을 이겨나갈 인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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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배 2017-06-15 17: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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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동호인과 멋지고 아름다운 동행이 될줄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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