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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2016-06-28 11:5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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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수사는 관심이 줄어들고
서울가서했던 쑈는 약했나? 별관심없고
쑈한사람들만 누군지 엄청궁금해하고
앞으로 사업에 지장없을랑가 모르겠고
반대위측 행동들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그러다 바위가 계란치면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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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프로이상찬성 2016-06-28 07: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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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두고 못 봐주겠다.
어느 한 개인이 사리사욕
롯데 협박에 아울렛상가 입점하고
온갖 특혜 얻으려고 지켜 보겠다.
그리고 그 개인과 그 주위
나와 우리가족과 지인들과 시민들 불매운동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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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령 2016-06-28 05: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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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령 이라는 인간이 운영하는 상가가 어디인지 밝혀서
불매운동 해야할듯...
어디 군산 시민들이 누릴 권리를 막으려 하는거냐?
어짜피 저도 자신의 이권을 위해 이런 더러운짓 하는거 아니냐.
처신 잘해라 더이상 군산 시민들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우리 군산 시민은 아울렛 입점을 대부분 찬성한다.
입점이 안될경우 당신을 향한 원성이 그냥 그대로 끝나지 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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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s 2016-06-27 21: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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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반대위 한자리 주기로했나보구나..ㅉㅉ..
개놈들 수송동 상권도모자라 아울렛에 한자리 들어가다니..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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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6-06-27 11: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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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위들 부들부들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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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2016-06-27 11:4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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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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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 문젠겨 2016-06-26 11: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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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시민들이 찬성인 아웃렛을 돈꽤나 있다는 옷장사꾼들이 반대허는 꼴 보기 참 그러네 옛말 틀린거 하나없어 사농공상! 상인을 젤 천하게 봣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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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위 참애쓴다 2016-06-25 22:4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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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발전위해 애쓴다
당신들 때문에 10년은 발전하겠다
자기들 세계에서는 영웅이겠네
왜그러고사나 돈있음 뭐하냐 추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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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은 물거품!ㅜ 2016-06-25 22: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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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16. 06. 24. 06:05
롯데, 군산·남악 지자체 상대 ‘쇼핑몰 진출’ 로비 의혹…검찰에 수사 촉구 탄원서 접수돼
롯데 비자금, 지방 아웃렛 인·허가 로비에 투입 정황
입점저지 대책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촉구 탄원서 제출
\\\\\\\"롯데 아웃렛 진출 지역마다 로비 잡음으로 지역사회 흔들“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수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롯데그룹의 비자금 중 일부가 롯데의 지방 아웃렛 건립이나 복합쇼핑몰 진출을 위한 로비에 쓰였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산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 대책위원회, 남악 롯데쇼핑몰 입점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 목포 패션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복합쇼핑몰·아웃렛 인허가 과정에서 롯데가 지역관공서에 비자금을 이용해 로비를 벌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촉구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산 롯데 입점저지 대책위는 2007년 롯데마트가 군산에 진출하면서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군산 교육발전진흥재단에 20억원을 기탁한 사실을 최근 시의회의 지적과 재단의 기탁자 명부 확인을 통해 밝혀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롯데가 재단에 20억원을 지급한 날짜와 군산시가 롯데마트의 진출을 허가한 날짜가 같다는 점 등을 근거로 “분명히 대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에 롯데가 비공개로 자금을 지원한 것은 롯데마트의 군산 진출을 허가해준 군산시장에게 대가를 지불한 것과 다름없다”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군산 교육문화진흥재단은 110억원의 세금과 105억원의 기탁금 등 215억원으로 운영돼 온 공익재단이지만, 부실 운영이 적발돼 감사원의 주의처분과 시의회의 부분적 운영중단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군산 롯데 복합쇼핑몰 입점 부지에 대한 특혜 의혹도 제기했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부지의 평당 가격이 대략 71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를 매매한 코리아페이퍼 측이 롯데 측에 약 450만원의 가격에 제공했다는 것. 이 같은 의혹을 군산시가 알고도 묵인하고 있어 ‘롯데만 배불리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대책위 측의 설명이다.
임대령 군산 롯데 입점저지 대책위원장은 ”2007년 롯데가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장학재단에 비밀리에 돈을 입금한 것은 허가와 밀접하게 연관된 대가성 자금“이라며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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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리 2016-06-25 11: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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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라 드디어 때가왔군요 반대위 집행부 나머지는 들러리 집행부는 이제서야 진척되는것을 보니 떡고물이 떨어졌는가부네 한심한지기 반대위 뒤에서 장사도 못하고 들러리 서신분들 안타갑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내가 무능하고 한심한탓이지 이번계기로 앞으로라도 현명하게 살아야지~..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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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로 2016-06-25 10: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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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옷가게 대리점주인분들...
롯데아울렛이 아닌 삼성계열사인 신세계아울렛이 들어오면 반대를
안하시렵니까?
새만금에 삼성투자하라고 전북도지사이하 도민 전부가 투자하라고
난리를 쳤으니 입다물겠습니까?
그럼 간단하네요. 페이퍼코리아측은 그땅을 신세계에 다시 팔면되겠네요
반대측 옷가게 대리점주 여러분!
당신들은 어찌해도 대세를 거슬러지는 못합니다.
당랑거철의 우매한짓은 그만두세요.
저런 행위를 하면서 뒤에서는 협상을 하자고하는 구차한 당신들
역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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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2016-06-25 10: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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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자 아시아투데이 신문에 나온 내용이 사실인가요?
그럼 아울렛은 들어오기 힘들어졌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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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군산발전 2016-06-25 10: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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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기사승인 2016. 06. 24. 06:05
롯데, 군산·남악 지자체 상대 ‘쇼핑몰 진출’ 로비 의혹…검찰에 수사 촉구 탄원서 접수돼
롯데 비자금, 지방 아웃렛 인·허가 로비에 투입 정황
입점저지 대책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촉구 탄원서 제출
\"롯데 아웃렛 진출 지역마다 로비 잡음으로 지역사회 흔들“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수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롯데그룹의 비자금 중 일부가 롯데의 지방 아웃렛 건립이나 복합쇼핑몰 진출을 위한 로비에 쓰였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산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 대책위원회, 남악 롯데쇼핑몰 입점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 목포 패션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복합쇼핑몰·아웃렛 인허가 과정에서 롯데가 지역관공서에 비자금을 이용해 로비를 벌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촉구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산 롯데 입점저지 대책위는 2007년 롯데마트가 군산에 진출하면서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군산 교육발전진흥재단에 20억원을 기탁한 사실을 최근 시의회의 지적과 재단의 기탁자 명부 확인을 통해 밝혀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롯데가 재단에 20억원을 지급한 날짜와 군산시가 롯데마트의 진출을 허가한 날짜가 같다는 점 등을 근거로 “분명히 대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에 롯데가 비공개로 자금을 지원한 것은 롯데마트의 군산 진출을 허가해준 군산시장에게 대가를 지불한 것과 다름없다”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군산 교육문화진흥재단은 110억원의 세금과 105억원의 기탁금 등 215억원으로 운영돼 온 공익재단이지만, 부실 운영이 적발돼 감사원의 주의처분과 시의회의 부분적 운영중단 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군산 롯데 복합쇼핑몰 입점 부지에 대한 특혜 의혹도 제기했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부지의 평당 가격이 대략 71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부지를 매매한 코리아페이퍼 측이 롯데 측에 약 450만원의 가격에 제공했다는 것. 이 같은 의혹을 군산시가 알고도 묵인하고 있어 ‘롯데만 배불리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이 대책위 측의 설명이다.
임대령 군산 롯데 입점저지 대책위원장은 ”2007년 롯데가 군산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장학재단에 비밀리에 돈을 입금한 것은 허가와 밀접하게 연관된 대가성 자금“이라며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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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시민 2016-06-25 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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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하는 시민은 군산시민으로 않보는구나!
옷가게 주인들과 수송건물주만 시민이군!
화가난다..우리의 권리를 빼앗기는 느낌!
오늘은 토요일..또 부여로 가야겠군
절대로 너희 상점과 빌딩에서 단돈 천원도 않쓸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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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6-06-25 00: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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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이 사실관계를 확인도 안하고
한쪽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쓴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대책위 입장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돈은 잃어도 명예는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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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까게 2016-06-24 15: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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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오까게
쳐다도 않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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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상인모임 2016-06-24 14: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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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상인 모임들아~~
적당히 살살해라~~
당신들 엊그제도 서울가서 상복입고 또 했다며?
군산시민들위해서 그만해!!!
그동안 군산시민들 돈으로 집,땅,차,상가 샀으면 됐지
계속 군산발전 발목 잡을꺼야!!
소상공인은 얼어죽을~~나는 직장인이라
너희처럼 가게보증그몇억에 몇백씩 내는 상가 얻고
브랜드 본사보증금 또 몇억 낼돈도 없어서 옷장사못해
그런데도 너희가 소상공인이야??
그냥 의류부자상인 이라고해 알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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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세 2016-06-24 1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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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도 소득신고줄여서 탈세작살나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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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 2016-06-24 09: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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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과 연관있는 무슨 단체인가에 20억원을 기탁했다는데 검찰이 조사하면 다 나오겠죠 머 대가성인지 아닌지...요새 롯데 힘든데 걱정이네요... 롯데 파이팅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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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심 2016-06-24 06: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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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저지대책위 지자체 쇼핑몰 진출 로비의혹 검찰에 수사촉구 탄원서제출 이건 머지ㅡㅡ;;;
아,,,ㄱ디ㅢㄴㅅㅂㅈ브긘ㅅㄷ
갈때까지 가는구나 상여매고 그딴짓 할시간있음 조상님 산소나 한번더가보지
군산상인들을 그리도 생각하는줄 몰랐네
감동이다 감동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시대에 뒤떨어진 이기적인 사람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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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송동주민 2016-06-23 19: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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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입점을 기대합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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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운동 2016-06-23 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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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점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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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2016-06-23 17:3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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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사를 수정하지?
이상하네 처음에 23일 시의회 간담회 하고는 무언가 한다고 햇는데
이런 믿음안가는 기사를 보고있는 나같은 한심한 사람이나
요래저래 말바꾸는 사람이나
그냥 안볼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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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6-06-23 15:3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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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입점 확정 축하하고 코스트코 유치에 시민들 힘을 모읍 시다 문화생활 인프라구축만이 군산발전 지름길 입니다 갑부 금수저 옷장사치들 말은 걍 의미부여치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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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메이 2016-06-23 13: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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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안이야 안봐도 비디오지..
- 상생발전 기금 조성(반대위 보상금)
- 지역상권 활성화 이벤트 행사지원(이권단체 수시로 콩고물 챙겨주기)
- 직영매장 상한제 (목 좋은 코너는 임대로 남겨서 반대위 간부 나눠먹기)
이 정도 예상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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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 2016-06-23 11: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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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님말씀에극찬성하는바입니다~시민들이찬성하는데소수상인들이반대하는거잖아요~어떤매장의대표인지밝히고반대해야찬성하는다른상점에피해가지않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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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로 2016-06-23 10: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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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반대측은 소상공인이란 명칭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래도 꼭 사용하겠다면 소상공인(수입 및 국산 의류판매인 모임)이라고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 매장에 국산 의류만 파는 대리점의 모임은 아니지 않습니까? 나이키도 팔고 아식스도 팔고 아디다스도 팔잖습니까~
그러니 이제 부터는 소상공인라고 해서 다른 업종의 다수가 포함된것인양 위장한 포장지를 걷어내고 당당히 자기 점포 실명으로 적어서(나이키매장 대표 아무개 등) 반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들의 요구안을 롯데측에 제시한 모양인데~ 그걸 군산시민꼐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롯데측은 소수의 의류대리점주만을 위한 협상을 할게 아니라 정말로 지역시민과의 상생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공개적으로 제시해 주면 좋겠습니다.
롯데아울렛 이익금의 몇%를 군산시 발전기금으로 내놓는다던지~ 매장에 임직원의 몇%를 지역주민을 우선채용한다던지~ 이렇게 되어야지 밀실에서 몇몇 의류상인들만 위한 협상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입니다.
시장님도 정신차리세요. 상생은 군산시와 롯데가 만들어 나가는것이지~ 일부 의류대리점주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군산시민 여러분들은 입점 반대측의 명칭을 의류대리점주 모임으로 사용하도록 적극 홍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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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대책위 2016-06-23 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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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대대책위\"란 말만 들어도 경련나도록 싫다
더구나 그들이 뭔데 도에 요청을 하고말고...
지들만 시민이야? 완전 소수의 욕심많은 부자들의 소모임이지...
아마 수송옷가게 타격이 장난 아닐껄~
나부터도 발길 끊은지 오래고 내 주변 지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불매하고 있으니..
지켜보겠어요 대책위,그리고 상인회및 그에 딱
붙어있는 시의원몇명!!꼭 기억하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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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겹다 2016-06-23 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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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하나 들어오는데 1년, 병원하나 들어오는데 몇년, 군산은 앞으로 50년을 지나도 30만 넘기 힘든 도시다. 미래가 없는 도시다.
질질 끌다가 이웃 익산, 김제에 다 빼앗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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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래니 2016-06-23 08: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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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대책위 권위가 참....어마어마하네요.
반대 대책위에서 시가 도에 건축심의를 요청하는것을 받아들이고 말고 그런다는걸 보니....
누가보면 반대대책위가 대다수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는줄 알겠네요.
시민의 70% 이상이 입점 찬성 아니었나.....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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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7 2016-06-23 07:5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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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유치 빨리 해결하고, 전주에 코스트코 들어오려다가 못들어왔다는데 그것도 유치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외지인 끌어들이는 매장 중 하나입니다. 군산이나 전주에서 대전 코스트코 많이들 가지요. 게다가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회원제 매장이라 미군부대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 코스트코 측 설득하는 것도 무리 없을 것 입니다.
도내에서 전주 인구만 승승장구 하는 이유가 문화, 소비 쪽의 시설 기반이 군산이나 익산 보다 우수하기 때문이죠.
시 관계자들은 잘 생각하보세요. 현대중공업 유치했을 때 외지에서 온 직원들 뭐라고 했는지. 제일 먼저 시에 백화점 있는지 물었습니다. 없다고 하니까 대다수는 직원들만 오고 직원 가족은 이사 안 왔죠. 인구요? 기대만큼 안 늘어났습니다.
이번 아울렛 유치 실패하면 군산 발전이나 인구 50만은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입하는 시민들 백화점, 아울렛, 영화관, 극장, 놀이공원, 문화시설 등 놀만한 장소나 쇼핑할 장소를 따지지 소매점 결코 생각 안 합니다. 소매점은 인구가 늘어나야 매출이 늘어나요. 전주에 백화점 있다고 소매점이나 시장 죄다 문 닫고 파리 날리나요? 천만에요. 시장, 소매점 군산보다 여전히 잘됩니다.
아파트만 지어놓으면 인구 결코 안 늘어요. 사람들이 서로 와서 살겠다고 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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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2016-06-22 20: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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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라는 것에 옷장사들만 참여시키지 말고, 일반 시미도 참석할 수 있게 해주세요. 글고 간담회를 굳이 평일에만 할 필요도 없으니 주말에 일반시민 의견도 반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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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역 2016-06-22 18: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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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완주나 익산으로 갈 코스트코나 빨랑 유치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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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역 2016-06-22 18: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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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하지말고 빨랑 처리해라 진짜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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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2016-06-22 18: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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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요런기사 믿음이 안간다ㅎ
다음주쯤 좀더 협의하기로? 아님 도에 반대위요청으로 어쩌고 저쩌고 요딴 기사올라오겄지
용역결과 나오면 또 어쩌고저쩌고..시는 진행하려했으나 시의회에서 어쩌고 저쩌고..뻔하다
협의를 했다면 어제는 누가? 왜? 롯데본사까지 찾아가 그딴짓을 한걸깡
이번엔 어떤아파트냐?
꼭 분양전에 잠깐 긍정기사 흘리고 계약기간 끝나면 언제그랬냐고..
나만 요래생각하나
징하다 징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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