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안식 금강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지난해 경영실태평가 1등급 달성 등
오인식 금강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제23회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수상은 오 이사장이 2002년 취임한 이래 금강새마을금고의 건전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경영실태평가 결과 1등급을 달성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
금강새마을금고는 오 이사장이 취임 당시 22억원이던 공제 유효계약고가 750억원으로 성장했을 뿐 아니라 수익성과 건정성에도 중점을 둬 계속적인 당기순이익을 달성으로 현재 적립금이 25억이 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연체대출금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이사장이 직접 나서서 연체관리를 하는 등 현재 1%대의 연체비율을 기록하고 있어 자산건정성 상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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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자랑 2014-02-19 08: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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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금고를 운영하시던데 큰 영광이 있으시네요. 금강새마을금고의 무궁한발전과 이사장님의 발전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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