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미아스콘 최재영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 COX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재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품질혁신과 공정개선을 통해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에 이처럼 큰 상을 받게된 것 같다”며 “고객가치와 행복을 위한 초일류 품질이라는 새로운 품질경영이 기업문화로 자리잡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재영 대표이사는 1995년 (유)아미산업을 설립한 후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과 중소기업청장 표창, 여성부장관 표창, 군산세무서장 표창,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KS우수기업상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