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과 참여자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군산시의정회는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 60명 ▲시민사랑 환경지킴이 40명 ▲K-희망지킴이 60명 ▲노노케어(정서지원) 20명 등 4개 분야 180명의 노인공익활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김중신 회장은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이 최우선이며,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정회는 지역사회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경력 및 경험, 자격증 등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