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농협, 고령 조합원 복지증진 적극 챙겨 시선
11일 참사랑병원과 협약식...조합원 병원 이용시 할인 혜택
회현농협(조합장 김기동)이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배가해 호응을 얻고 있다.
회현농협은 고령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11일 참사랑병원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갈수록 고령화하는 농촌 현실에서 나이가 많은 조합원들의 병원 이용 시 할인혜택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참사랑병원을 이용하는 회현농협 조합원들은 비급여 외래진료 및 입원진료비 20% 할인 및 비급여 도수치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사랑병원은 회현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회현농협 김기동 조합장은 “이번 협약으로 병원비 부담을 갖고 있는 취약계층 및 노약자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증진을 위해 조합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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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현주 2021-11-15 06: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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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비롯 옆 사람들 어지간히 얼굴알려라
감투깨나 좋아하는 사람들 자숙하고 지내시요
조합장 살살이 월초만되면 괜한문자 자기돈주고 보내면 그렇게는 안할것이다 로컬푸드
건립해놓고 계속문자보내고 이게할일인겨
물건이 저렴해야 경쟁이되지 잘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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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2021-11-12 07: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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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회현농협이랑 원협 두개가 다 통합하면 더 발전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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