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공사 시공업체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시 4일 간담회, 관내 생산업체 건설자재·BUY군산 적극 이용 당부
군산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형 건설공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건설자재 및 BUY군산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관내 대형 건설공사 26개 시공업체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도 건설경기 전망과 중앙정부 및 군산시의 SOC예산 투입계획을 설명하고, 관련예산의 적극적인 반영을 약속했다.
또한,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건설산업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마련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임준 시장은 “건설업이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산업이라는 공통 의식을 같이 하고 관내 생산업체의 건설자재와 BUY군산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햇다.
한편, 관내에는 종합건설업 67개, 전문건설업 381개, 건설자재생산 83개 업체가 등록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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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2019-03-07 12:5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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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냐? 노조가 쪼여와? 한심 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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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9-03-06 14: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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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군산???
군산업체.군산건설 자재사용
웃긴다.1군 건설업계 생리를 전혀 모르는것 같다
정확히 Bye군산이다
탁상행정 하지말고 몇몇업체 배 채우지말고
똑바로해.사진찍고 언론홍보만 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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