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마을별 및 전체 추첨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행운권 추첨에서도 군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최태웅 체육회장은 “가뜩이나 군산이 어려운 때 군산사랑상품권 유통을 통해 지역경제에 단비역할을 하고 싶어 군산사랑상품권 구입을 결정했다”며 “많은 면민들이 참석해 시름을 내려놓고 활짝 웃는 한마음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이석 개정면장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개정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흥겨운 한마다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을 구입키로 결정한 개정면체육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