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 박광일 의원 –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안심벨)와 관련해 70세 이상 노인 등 원하는 시민도 응급상황 발생 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확대 필요

▲ 윤신애 의원 – 군경합동묘지 안장 관련, 통일되지 않은 행정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유족에게 상처가 되고 있다며 매뉴얼을 명확히해야

▲ 서은식 의원 –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저소득층 복지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대상 각종 지원사업 One-stop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해야

▲ 김영란 의원 – 보훈수당과 관련, 타 지자체와 비교해 보훈대상자 예우에 부족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야

▲ 송미숙 의원 –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과 어린이 공연장 활용으로 타시군과의 차별화가 필요

▲ 최창호 의원 – 경력단절 여성, 명확한 현황파악을 통해 맞춤형 일터 복귀 지원사업 추진 필요

▲ 김경식 의원 – 착한가게 참여 소상공인과 기업이 자긍심 갖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차별화된 홍보 필요
아동보호(학대) 대응 관련, 업무공백으로 인해 보호에 소외되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직 채용으로 적극 대응해야

▲ 김우민 의원 – 서부권은 고령자 비율이 높음에도 노인복지 인프라가 부족, 노인복지관을 당초 용역결과대로 리츠프라자 호텔 인근 부지에 조속히 건립해야

▲ 서동완 의원 –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사업 추진 시 경로장애인과와 교육지원과와의 업무조정으로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도록 해야

▲ 이연화 의원 – 아동보호(학대) 대응과 보호가 이원화되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매뉴얼 없어 피해아동에 대한 즉각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매뉴얼 확충과 전담인력 확보해야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은“앞으로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견 제시는 물론 소관별 단체와 많은 간담회를 열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