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종영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민심잡기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총선을 앞둔 군산지역 민심 파악을 위해 옛 군산역 새벽시장과 인력시장을 방문, 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인력시장에서는 침체된 군산경제의 심각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예비 후보는 지역 단체와 모임을 찾아다니며 지역 현안 여론을 수렴함은 물론인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종영 후보가 인력시장을 방문했다.

군산적십자봉사관 방문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