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전 전북도 재선의원이 28일 군산시선관위에 제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오는 4월9일 치러질 군산지역 총선 예비후보는 7명으로 늘었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 후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이승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오는 2월 2일 오후 3시 나운동 구 동백주유소 사거리 인근 다사랑 건물 3층과 4층에서 사무실 개소식 및 후원회를 열 계획이다.

또 정원영 17대 정동영 대통령후보 정책특보는 2월1일 오후 2시 나운2동 고려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