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들
무상급식 좋다 이거야
근데 그 독점하시는 업체가 단가 후려치고
얼마나 해먹고 계시는지 아줌마들이 알 리가 없겠지 ㅎㅎㅎ
쨌든 그쪽도 곧 유토피아 오겠네
강승훈2017-11-14 08:25:26
얼마전 아래 기사를 본적 있어 찾아봤습니다.
두 의원 모두 학생 교육복지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1)은 도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7년 전 의무급식이 도입된 이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나 전주시 등 5개 시지역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100% 무상급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의 형평성과 교육복지 차원에서라도 고등학교 의무급식을 전면 확대해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 군산, 익산, 남원, 김제 5개 시 지역의 고등학생 중 총 3만 4천606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학부모 부담으로 급식을 먹고 있다.
이들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수업료, 기숙사비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자녀의 급식비용은 학부모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어서 교육 복지 확대 차원에서 고교 무상급식이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강원도가 지난 10월 전국 최초로 2018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해 전체 4만명에 이르는 고등학생들이 혜택을 보게 되었다”며 도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고교 무상급식 확대와 더불어 도내 학생들에게 품질 좋은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식단제 운영 등의 정책적 고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도내 5개 시지역 고교 무상급식률을 보면 전주시 26.3%, 군산 29.9%, 익산 39.8%, 남원 45.7%, 김제 64.6% 수준이다.
군산사랑2017-11-13 23:35:34
적극 지지합니다. 고등학교까지는 교육에 관련된 모든것들 무상으로 해주세요. 현장학습. 방과후 빼고
군산2017-11-13 20:56:34
무상급식은 바라지도 않는다!!
애들이 급식이 너무 부실하다고 난리다.
들어가는 돈만큼은 줘야 될꺼아니야!!
급식업체들 철저하게 조사해라!!!
神2017-11-13 20:18:14
무상급식 당연히 해야 합니다.
산북중12017-11-13 19:27:49
무상급식지지합니다
예비고등학생학부모2017-11-13 18:55:42
환영합니다.적극적인 정책실현으로 아이들 교육 걱정 덜어주셨으면합니다..
이현숙2017-11-13 18:19:10
무상급식 지지합니다~
표난다2017-11-13 17:56:03
아래 댓글 쓰신 분!!!
한사람이 여러개 쓴거 너무 표시난다. 시간이라도 좀 띄어서 쓰던가
시간을 보면 연이어서 쓴거 표시난다
그런데 궁금한거 있음
동,시의원들도 보좌간제도 만든다고 하는데?
군산시 시의원들도 찬성하는지?
정말 시,도의원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세금 축내는것도 모자라서 보좌관제도?
엠병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