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부친절은 주관적인것입니다..난,,가식적인 친절보다도,,묵묵히 일하고잇는 시청내 전북은행 직원들에게 박수보내고 싶습니다..내맘에 내기분에 안든다고,,할것같으면,,시청직원들 반절은 짤라라겠지요..역지사지.부모가 못낫다고해서 버릴수 업듯이,,자식이 장애인이라고 버릴수 없듯이,,전북은행,,직원들 90%가 전북군산사람들입니다..점포도 50%이상되고요,,운영비가 전북사람들이 저금한 돈이겠습니까,,다,,서울등,,타지역에서 전북이라는 이름으로 끌어다가,,전북에 뿌리는 거지요...기분꼴리는대로,,글쓸일이 아닙니다..당한사람의 배신감은 생존에 관한겁니다..시청직원들 반절을 불친절하다고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하면 좋겠습니까,,,가끔은 내 이익에 부합되지않더래도,,큰틀,,큰차원에서..때론 지지를 해줘야지,,똥개도 지집앞에선 50%로 먹고들어간다는대,,현대중공업 정규식 전북사람 10%도 업습니다..군산에 있는대도 말이죠,,내자식 전북은행 안다닌다고,,스스로 싹을 잘라버리면,,손자때라도 답이 업지요..편협한 생각은 스스로 나중에 나와 내미래도 죽이는 겁니다..나만 안이면 되지만,,우리 전북 선조들이,,모자르니까,,내자식들도,,힘이 없시,,타지역가서도 기못피고 사는겁니다..우리가 서로 지역사회에서 돕고 지원해주고 밀어줘야,,타지역가서도 가오가 서는 겁니다..스스로 못한 전북사람들이 안될려면,,내당대에 쪽팔리는것도 서러운대,,내자식도 호남사람이라고 경말당해서야 되겠습니까,,못한 현재 우리탓이고,,못한 조상탓이지요,,그래서,,현재가 중요한합니다,,우리라는 공동의식,,전북이라는 공동의식,,,,나만 안이면 된다는 폅협한 사고와 행동은 내자식의 미래도 죽이는 겁니다..그래서 전북안타까운거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