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 총선 승리 다짐
6일 신년인사회 성황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는 6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4.13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이부민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당이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위원회가 튼실해야 기둥이 쓰러지지 않는다”며 지역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관영 의원은 “국정운영 실패와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총선승리가 절실하다”며 당원들의 단합을 당부했다.
이어 “당이 매우 혼란스럽고, 탈당 여부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운을 뗀 김 의원은 “지역민의 바람에 귀 기울여 결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500여명의 당원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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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인 2016-01-10 10: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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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을 머라하기전에 당만 보고 뽑은 우리 자신을 먼저 반성들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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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6-01-06 19: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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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로 나오느냐 안철수신당으로 나오느냐 부채도사같다.
중심이없는 정치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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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2016-01-06 19: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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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거 같아요 군산시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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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6-01-06 17: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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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기사에 의하면 더민주당 탈당쪽으로 가닥을 잡고 내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는데...
총선승리 다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하고 선거는 신당에서 치루는거에요?
역시 선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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