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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니 2015-10-14 12: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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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입점 반대하는 상인가게상호 공개 부탁합니다.
섬나라 쪽바리아베보다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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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2015-08-23 12: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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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허무주의 비관주의가 큰일 했단얘기 못들었소, 눈을 뜨시오 님도 지저분 하고 비싸고 맛없으면 안 먹을거 아니오 다 들 눈 귀 머리 있소,건전하고 밝은 얘기 좀 하시오 창업 소상인들도 많잖소 구시장 족발집 내항 도너스 명산동 꽈배기 철길 솜사탕 지린성 성공 상인도 많은데 허구헌날 대기업 때문에 죽는다고 다른 사람까지 사기 떨어뜨리고 기운빼시오 시간 널널하시면 신시도 막걸리 지게라도 하시던가 게임머니라도 버시오. 젊음 근방 가요. 평생 남 따가리만 하실라요
집 가까운 월명산에서 뽑기라도 하시오 하루5만원은 내가 보장하요- 내가 하도 짠해서 그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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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시 2015-08-21 21: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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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럴이네.. 이제 니글 아무도 안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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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8-21 14: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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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한식뷔페 확산…동네 음식점 “문닫을 판”
서울 용산구의 한 복합쇼핑몰 내 대기업 한식뷔페에서 손님들이 점심을 즐기고 있는 모습. 박미향 기자 mh@hani.co.kr이랜드·CJ·신세계 등 출점 잇따라
2년전 3곳에서 78곳으로 늘어
인근 식당들 “생존권 위협” 반발
정치권도 진입 규제 움직임 나서
지난 16일 저녁 7시30분께 서울 대학로 혜화역 1번 출구 근처의 한 빌딩. 1층에 롯데슈퍼가 성업중이고, 3층엔 씨제이푸드빌이 운영하는 중식당 차이나팩토리가 들어서 있다. 같은 건물 2층에는 신세계푸드의 한식뷔페 ‘올반’이 지난 13일 새로 문을 열어 젊은층, 중장년층 가릴 것 없이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날 ‘올반’에 여고 동창 모임을 하러 온 이은경(45)씨는 “이곳에서는 주말에 2만2900원만 내면 1인분에 1만원 이상 하는 바짝 석쇠불고기나 화덕 삼겹살구이처럼 값이 나가는 메뉴를 무한정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올반’ 대학로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한식당 ㄷ은 저녁 8시 한창 붐빌 시간인데도 전체 테이블 10개 가운데 2개에서만 손님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 식당 주인 박아무개씨는 “‘올반’이 문을 연 뒤 ‘건강한 한식 밥상’을 콘셉트로 하는 우리 식당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지난해엔 세월호 사고로, 올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손님이 줄었는데, 이번엔 대기업 한식당까지 근처에 생겨 계속 영업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대기업 외식업체들이 한식뷔페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같은 상권 한식당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 동네 식당 주인들은 골목상권에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재벌 일가 빵집을 무분별하게 출점해서 비판을 받던 대기업들이 전형적인 소상공인 업종인 한식 사업에까지 열을 올리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며 반발하고 있다.
18일 대기업 외식업체 자료를 종합하면, 2013년 3개뿐이던 대기업 한식뷔페 식당은 이랜드가 운영하는 ‘자연별곡’이 43개, 씨제이푸드빌의 ‘계절밥상’이 24개, 신세계푸드의 ‘올반’이 11개에 이른다. 음식점업은 2013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정했으나 전체면적 2만㎡ 이상의 복합다중시설, 교통시설 출구로부터 반경 100m 이내의 역세권, 대기업 본사와 계열사가 소유하고 있는 시설 등에 한해서는 출점을 허용한다.
대기업 한식뷔페들은 어른 기준으로 평일 점심 1만원대, 저녁·휴일 1만원 후반~2만원 초반 가격에 100가지 안팎의 한식 반찬과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외식 주소비층인 젊은이들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기업들은 이처럼 한식뷔페가 인기를 끌자 애초 하반기에도 공격적으로 매장을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소상공인의 반발이 커지고 대기업 한식뷔페 출점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는 등 정치권의 움직임이 나타나자 추이를 지켜보는 분위기다.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이달 중 개점할 홈플러스 잠실점만 신규 출점을 확정해 놓았다. 이랜드 홍보실 쪽은 “하반기 2~3개 신규 출점을 계획중이었는데, 경기와 여론 등을 보면서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씨제이푸드빌과 신세계푸드 쪽도 “하반기에 새 매장을 2곳 정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 음식점 업주들은 생존 위기감 속에서 단체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회장은 “대기업 외식업체 한 곳이 문을 열면 근처 개인 음식점 100~150곳의 매출이 줄어든다”며 “9월께 이마트 성남점에 문을 열 ‘올반’ 개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식뷔페가 자칫 기업형 슈퍼처럼 주변 상권을 황폐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치권과 정부도 규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법) 개정안을 지난달 말에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해 대기업의 진입 자제, 확장 자제, 사업 축소 등을 권고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동반성장위원회도 음식점업에 대한 적합업종 재신청 기간인 9월초~10월초 이후 동네 음식점 업주와 대기업이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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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사안되냐? 2015-08-19 13: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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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팔이들 장사안되서 여기서 선동이나 하고있군. 그런다고 니들 개소리 들어줄여유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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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다 2015-08-19 11: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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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고 안들어오고 간에 경암 조촌동쪽 집값 많이 올랐습니다. 반대쪽 들어오면 망한다는 것보단 내 집값 오른게 좋아요 부향 하나로 2000대 였는데 4500달라 더군요 반대데모 하시는 시간에 더 오르기전에 부동산 투자해서 복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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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상공인들 2015-08-18 22:5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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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군산경제에 도움된다고 착각하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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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모습 2015-08-18 22: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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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하시든가요
군산 시내나 수송동 의류매장이나 패션잡화 매장가면 인사는 커녕
알바생들이 소닭 쳐다보듯 보고 폰만 죽어라 만지작거리는데 누가 가겠나요? 이건 한두사람의 생각과 느낀점이 아니랍니다.
매장 유리에 빨간 스티커 붙이면 다 된걸로 생각하지 마시고
모두 내려놓고 크게 보세요 크게! 군산의 발전을 위한 점이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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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혐들 2015-08-18 17:5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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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들 니들 힘든건 아울렛탓만은 아닐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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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2015-08-18 17: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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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공인들 물러가라............. 똥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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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역도 2015-08-18 17: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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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나 목포 청주 원주등 다양한 도시들도 코스토코, 아울렛 이런거 들어오면 상인단체들이 반대하는건 매한가지 그러나 군산은 그나마. 찬성의견을 좀 내는거 같은데. 군산은 꼭 들어왔으면합니다 이도시들이야 도시자체가 발달됐으니 그렇지만 군산은솔직히 너무 암울함....... 놀거리 볼거리 쇼핑거리 전무...... 이제군산은 서천권 새만금권의 중심도시가 되야할판인데...... 백화점이런건 힘들더라도 아울렛은 있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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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2015-08-18 17:4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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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합의해서 꼭 아울렛이 들어오길 상인들은 좀 닥쳐주시고. 여기서 인터넷할시간은있으시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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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꼴나지마라 2015-08-18 17: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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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전주시장땜에 종합경기장 망치는꼴 군산도 답습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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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2015-08-18 17: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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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예 옥션,인터파크, 그리고 조만간 올 아마존도 다 반대하시지. 극혐 상공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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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ㅇ 2015-08-18 17: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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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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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이익 단체들 2015-08-18 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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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단체들이 아웃렛 반대를 하고있는데,, 이 노무시키들 내 당신들과 같은 이기적인 단체들을 잊지 않을거요.. 정말 나쁜 당신들 이네요.
단체 해체하고 아웃렛 반대를 외쳤던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석고대죄 하시오.
99%가 잘사는 군산이 되어야지요. 반대했던 1% 도 곧 회개할 것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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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 2015-08-18 13: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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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옷장사들 OUT! 수송동 옷장사들 OUT!
아웃이니 잠자코들 있어! 아울렛 어서 들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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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2015-08-18 12:3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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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하셨네요
시민들이 느끼는것이 정답이겠지요
지금의 아울렛매장 반대운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거의다가 수송동에서 영동에서 메이커 옷장사를 하시는분들이지요
그동안의 기득권을 아울렛 매장이 들어오면 침해당할것 같아서 반대아닌 반대를 하는것이겠지요 !!!
군산에 대형 아울렛매장이 들어오면 가장먼져 피해를 보는게 그분들일테니까요 !!!
군산 시민들 부여까지 가지않고 전주 가지않고 멀게는 분당이나 일산 파주까지 아울렛 매장을 가서 옷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마음이 아닐까요 ??
이제 군산에서도 조금더 싸고 좋은 옷 사고 싶은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군산에 아울렛 매장 반대는 이해관계가 있는 분들만 반대하지 나머지 소시민들은 거의다가 찬성하는 입장이라는것 아셔야합니다
본인들이 군산 시민들이 민심을 대변한다는 착각은 버리시길 ~~
아울렛 매장 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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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2015-08-18 11: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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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빨리 지어주세요~~^^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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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들 2015-08-17 19: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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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만이 지역경제를 책임진다는 생각을 하나봐요~
이제 우리도 옷좀 저렴히 사입고 싶어요~~
나날히 늘어가는 주거비,사교육비,의료비,유류비,통신비,
식료품비, 공과금에 각종 세금
들어갈 돈은 계속 늘어만 가는데 오르지는 않는 월급
일반 서민들은 대한민국에 살기에 법이란 이름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참아내야만 하고
또 이분들에겐 주머니의 쌈짓돈 처럼
우리의 가정경제를 착취당해야만 하나요?
비싸도 우리것만 사입으란게 요즘세상에 있을수 있나요?
요즘 인터넷으로 손가락만 클릭하면
지구반대편에서도 원하는 물건이 배달되 오는 세상입니다.
이분들 정말 우물안 개구리 같군요~~
우린 옆에 마트가 있어도 재래시장에서 살것은
재래시장에서 삽니다.
그래야만 지역경제가 살아서가 아닙니다.
재래시장이 싼것도 많기때문입니다.
지역경제? 서민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요즘 같이 혼자살기도 어려운 세상에
나랑 같이 살자며 바짓가랑이 잡지말아주세요~~
같이 사는게 아니고 우리 서민들만 죽습니다.
돈도 편히 사실만큼 가지신분들이 왜 그러실까요???
빚을 내서라도 비싼옷 사입혀야 하는건가요?
상인분들 정말 이기적으로 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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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2015-08-17 15: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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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지역경제를 생각했다면 자신들부터 가게문을 닫아야죠.. 그래야 자신들 때문에 문닫았던 순수 시장표 옷가게들 신발가게들이 살아나겠죠.. 자신들은 자금력으로 밀어붙여 있던 가게들 망하게 해놓고 더 큰 자본력이 들어오니 우린 힘없는 소상공인이라 보호해 달라는겁니다. 한마디로 학창시절에 힘없는 학생 괴롭히던 학교 일진 이 더 힘센놈이 전학오니 학교에 저놈 일진이니 처벌해 달라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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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을 2015-08-17 15:2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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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상공인이라 칭하지 말아주십시오..
정확한 명칭은 군산메이커의류업회가 맞을것같습니다.
상업인은 맞지만 공업인은 아니지요.. 또한 시전 상인들 처럼 서울서 옷가지 떼어다 파는 소상인도 아니구요..
이들은 대기업에 가맹비내고 옷장사하는 대기업의 의류판매 대리점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파는옷중 순수 국내브랜드는 몇 안되지요.. 자기들이 일본회사라 불매운동 하는 롯데처럼 군산시민에게서 비싸게 판매한 수익금이 로열티 형태로 해외로 빠져나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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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님들 2015-08-17 15: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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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협의 의견을 청취하셨으면 동군산발전협의 의견도 들으셔야죠.. 거기에 시민들 여론을 플러스해서 결정하시는게 맞는 구도 아닌가요? 상인협의 의견과 일반 시민여론만의 구도는 잘못되었습니다. 찬성하는 단체대 반대하는 단체 거기에 일반시민여론이 맞습니다. 결정에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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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들의속내 2015-08-17 15: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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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속내는 대기업의 군산진출로 인한 지역경제를 지키고자하는 것인지, 아니면 지역곳곳에 걸려있는 프랑카드의 색깔처럼 검고 빨간 마음을 감추고 개발지역내 상업지역의 분양특혜를 받기위한 집단이기주의 행동인지 이 또한 군산시민들은 철저히 감시하고 차후 그런 의혹있다면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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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진주 2015-08-17 14: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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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 상업도시라 상인들 입김이 쎄것지요. 시의원들아 옷장사 표보단 시민들 표가 더많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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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들 2015-08-17 1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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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 힘이 이렇게 센줄 오늘알았네~ 대단하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법도 필요없고 시민도 필요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집단이구만..ㅉㅉ 시민대표인 시의회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입맛에 맞는 의원들만 불러다 놓고 식사도 하고.. 대단하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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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끄럽네요... 2015-08-17 13: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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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이리도 시끄럽고 복잡한 일인가요?
법이란게 왜있나요? 법대로 처리하세요..
모든이의 사정 다 봐준 100% 완벽한 법은 없습니다. 다만 최선을 택할뿐입니다. 세상만사 모든일이 수혜자가 있으면 피해자가 있는법.. 다수의 결정에 따르는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또한 여기에는 순수함을 잃은 어떤 이권도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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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광 2015-08-17 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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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아울렛들어와 백화점하나 없는 군산에 쇼핑문화를 업 시켜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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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8-17 11: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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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부지 현재 철거중입니다.
오늘보니 페이퍼사원아파트 철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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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3 2015-08-17 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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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송동 매장에 들렀다......
얼마나 불친절하던지.........
얼른 아울렛들어와서 아울렛가서 옷사야지.........
이거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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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2 2015-08-17 09:4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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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님~~~
당신 생각을 전체 시민생각이라고 싸잡아서 말하지마쇼.
군산생각하는척 하면서 은근히 현 국회의원을 폄하하는데~~~국비 내려주면 제대로 집행못하게 하는 일부 단체들한테는 제대로 항변이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은근히 사람까지말고,주위사람한테 제대로 이해나 시키시요.그리고 시청에 들어가서 얼른 전북대병원 ㅈ닥공하라고 하세유.말만 뒷전부리하지말고~~방안퉁수같으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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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살자 2015-08-17 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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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만 사는 동네가 아니다 동군산도 살자 돈많은 당신들은 모르지 바가지 요금은 안씨웠는지 한번 뒤돌아보고 불가피한 선택은 받아들이는게 도리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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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2015-08-16 20: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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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 니네들 디지던 말던 군산 시민은 좋은옷 싸게 사면 그만이다..하루빨리 아울렛 문열어 저녀석들 점포에 파리 날리는거 빨리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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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2015-08-16 20: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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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수송동 아웃도어 불매운동합시다.!!!
사진을 바도 수송동과 시내 아웃도어 사장님들뿐인데...
무슨 소상공인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언론플레이 하는 꼴이란...!
소상공인분들 중에 찬성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한쪽 말만 듣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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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5 19:5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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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다수가 촌동네 아우렛좀 들어와 편안히 쇼핑좀 즐기자는디 옷장사치들이 웬 난리들여? 지랄도 대풍이네! 적당히들 혀 아울렛들어오는건 대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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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야~ 2015-08-15 00: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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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네..미안하다 소상공인 선생님들아 당신들의 절대상권을 지켜주지못하는 천박한 서민들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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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사 2015-08-14 20: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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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과거 절대상권의 추엌을 잊지못해 밤낮으로 뛰고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경외룰 표합니다. 여러분들의 분노가 이렇듯 저자거리 잡배싸움처럼 처리되어가는 것이 선생님의 과격한 명성에 누를 끼치지는 않을까 고귀한 품성을 가진 선생님이나 대한민국 선택된 자들에게는 늘 염두해두어야하는 명제입니다. 천박한 것들을 사냥하는 자들은 천박한 자들의 피를 자신의 손에 묻혀야하는 필연적인 인내를 수반해야합니다. 따라서 선생님이나 대한민국소수선택밭으신분들처럼 존귀한 극소수들은 천박한 자들과 눈빛도 교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삶에 미학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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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 2015-08-14 19: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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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롯데 사회적분위기 최악입니다.
상인들 연대서명받아 청와대에 진정넣세요.1인시위도하시고
누가봐도 작은 촌 도시에 아울렛 들어온다는거 이해못합니다.정치적으로 롯데 압박하면 취소합니다.중앙에 언플도하시고,시민단체 와 연계해서 압박하면 바로 꼬리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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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자 2015-08-14 14:3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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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이사가고 나중엔 노인들만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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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4 09: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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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충보니 우는 애기 떡준다! 이말이 생각나네 아우렛 들어오는것은 기정사실이고 투쟁! 투쟁!~ 명분 축적해 어울렛 입점권 쟁취! 카아~~ 고수다!정말~!고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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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이 2015-08-14 06:5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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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들이다 군산이시냐?
대형병원도 없어 아프면 익산 전주로 가야하고
대형쇼핑몰도 없어서 부여로 가고
난 떠날란다ㅠㅠ
무엇이 시민을 위한 일인지 잘좀 생각해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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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애애애액 2015-08-14 01: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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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 군산시민을 위한 입점 반대냐 뻔히 들어올거 당연한데 어떻게라도 보상금이랑 콩고물 받아먹기위한 행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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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군산 2015-08-14 00: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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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시오 보소\"님 글을 읽고 보니 전체적인 반대 분들 본심을 알겠네요. 참 나이들 먹고 욕심히 과하네요. 본사가 일본 메이커들도 상당수가 있을텐데요, 롯데만 일본 아닙니다. 인터넷 치면 다 나와요. 수송동 영동 나운동 1/3은 일본 브렌드 일걸요! 그 거는 어떻게 설명 할거야? 생계형은 예외라고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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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님들 2015-08-13 23: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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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울렛 무산되면 그것 하나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지금 상인들 죽는다며 십수명이 부리는 투정하고는 분명 격이 다를겁니다. 여론을 거슬러 민심이반은 물론이고 동군산 주민들 불같이 일어날겁니다. 또한 그보다 큰 문제는 법적인 문제입니다. 정상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이뤄진 이전사업이며 상업지에 계약까지 마친사안을 되돌리려면 관련된 많은사람들의 피를 봐야될겁니다. 오히려 빠른시간안에 입점을 시키는 쪽이 갈등을 줄이는것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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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떠자세히봤다 2015-08-13 21:4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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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이마트 롯데마트 들어올때도 지금처럼 지역상인 다 죽는다고 엄청 반대하고 떠들어 댔던거,,,다 거짓말인거 학습효과로 알고있어요..당신들 말대로 라면 중소형마트 전부 문닫아야 맞는데 얼마전에 보니 이마트 바로 앞에도 중형 마트가 또 생겼더라구요..장사가 아주 잘되나봐..
아울렛 입점하면 당신들 군산떠난다고 얼마전 현수막 걸어 놨던데 빨리 떠나시오 당신들 없으면 군산 발전 더 빨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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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보소 2015-08-13 21:3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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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유치등으로 대박난 광명시 사례등은 쏙빼고 지역상권 붕괴니 골목상권 초토화니 앵무새처럼 떠들어봤자 현재보유하고 있는 십수억원씩 하는 빌딩 임대료 떨어질 걱정하는거 다 안다. 지금 반대하고 떠들어야 아울렛 들어올때 몇몇 목소리 크게 떠든사람 입점권 노리는것도 다 안다. 진실을 모르는 진짜 소규모 자영업자들 들러리 새워서 니들 이익만 챙기고 토사구팽 하려는것도 다 안다, 이제 그만해라 지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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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쯔쯔 2015-08-13 21:3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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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기주의가 집단 이기주의로 펼쳐치는것을 보니 답답합니다.
내 손안에 있는것만 꽉 쥐고 있지말고 확 펼쳐보세요.
무엇이 군산의 유익이 되는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손만 펴면 될것을 왜 모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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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의원들.. 2015-08-13 21: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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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렛 반대운동 펼치신 시의원들.. 다음 투표때 함 봐보세요... 100프로 낙선합니다.
군산시민들은 아웃렛 찬성 의원님들만 사랑한답니다.
찬성하는것이 민의 정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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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 변명이라도 해봐라 2015-08-13 20: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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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불리한거에는 입을 꾹 닫고 계속 어디매출이 줄었니 특혜니 소리만 지끌여대네.. 왜 갔는지 뭐라 변명이라도 해봐 함 믿어줄께..ㅋ 아님 찬성의견에 반론이라도 달아보든지..니들 말만 하지말고..ㅋ 개그달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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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 2015-08-13 18:5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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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롯데 불매운동하던데 니들이 관여된거지?
딱 내용이 지금까지 니들이 주장하는거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데..언론에서 광복절 기념으로 드립 한번친걸 기회다싶어 숫가락 얹었냐? 의원들 몇명 따로불러 꼼수나 부리는것들이 무슨 공익인것처럼 위장하는게 우습더라..참 환경단체도 있었지? ㅋㅋ 니들 일본기업이라 자본유출된다며 불매운동 시작한건데 일식집엔 왜 갔냐? 요즘 니들 하는거 보면 일요일날 개콘 따로 안봐도 되겠더라.. 유치개그의 달안들.. ㅋ
니들 알바한테 맡겨놓고 그런데나 쫓아다니지 말고 가게나 잘 챙겨라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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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악 2015-08-13 18: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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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발악을 하네 그래봐야 니들 매출감소에는 관심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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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뜨시오님아! 2015-08-13 18: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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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의원들 일식집에서 몰래 접대한 도민일보 가사 관심있는 분이라면 분명 군산 시민들은 읽었을겁니다.
초딩처럼 유치하게 덧글로 싸우지 마시고 님의 주장이 당당하다면 정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십시요.
군산의 발전과 시민의 유익이 되는 길은 반드시 정해진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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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봐라 2015-08-13 18: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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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니 유리한기사만보냐
서민들 탄원서 낸 기사는 안봤냐
도배질하는 꼬라지도 이기적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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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떴다! 2015-08-13 17: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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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뜨시오 이사람아 지난기사들고 여기다 도배하면 좀 풀리니?
다 아는사실을 왜올리니...현실을 봐라...
그정도 기사 여기저기 다 있다 구지 퍼와서 올리는 이유가 머냐?
그럴시간에 다른 할일을 찾아
저녁식사때 갔니 안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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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사 2015-08-13 17: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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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수송동 상공인이라 자부하는 사람들 롯데아울렛 분양 한다면 지들이 먼저 분양받을려구 난리일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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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8-13 17: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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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에 골목상권 초토화…매출 급락에 생사 갈림길
영세 자영업자 직격탄…93% \"아웃렛 입점 후 매출 타격\"
입력 : 2015-08-12 오전 7:00:00
◇ 지난 4월, 인천 중구 상인들이 롯데팩토리아웃렛 인천점 입점에 반대하고 있다. /사진=김상우기자지방자치단체들이 복합쇼핑몰 유치에 사활을 걸면서 지역 중소 상인들의 생존권 위협이 커지고 있다. 유통 재벌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이라는 명분을 내걸며 복합쇼핑몰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상은 지역 상권과의 대립이다.
복합쇼핑몰이 출점하거나 예정된 지역 상인들은 복합쇼핑몰 입점이 지역경제 활성화가 아닌 지역상권 초토화를 초래한다며 실효성 있는 규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또 유통 재벌들이 지역 상권과의 갈등을 무마하기 위해 내놓은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허울 뿐이라고 비판한다.
◇생계형 지역상인은 \'퇴출\' 대기업 복합쇼핑몰은 \'육성\'
문제는 정부다. 유통 재벌의 상권 독식이 이어짐에도, 오히려 복합쇼핑몰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정책 지원 방안들을 쏟아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발표한 \'유통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보면 복합쇼핑몰 육성에 대한 내용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산업부는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복합쇼핑몰 등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지어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서비스산업 중요성과 발전전략’이란 보고서를 통해 생계형 서비스 업종의 퇴출 전략을 추진할 것을 정책 목표로 제안해 지역 상인들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정부 방침이 대기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복합쇼핑몰의 주 무대로 확장됐다. 특히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들은 풍부한 자금력과 사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합쇼핑몰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이는 자연스레 \'지자체·대기업 vs. 지역상인\'과의 대결구도를 낳았다.
신규철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중소 상인들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서민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며 \"정부가 유통산업의 한 축인 중 소상인들을 무시한 채 유통 재벌들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건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복합쇼핑몰로 지역상권 붕괴…매출 47% 급락
복합쇼핑몰의 초창기 형태인 아웃렛이 패션 브랜드 중심의 쇼핑센터였다면, 복합쇼핑몰은 쇼핑과 문화(엔터), 외식, 교육, 여가 등 모든 생활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소비자는 물론 원거리 소비자들까지 끌어모으는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파주 신세계 첼시, 롯데 프리미엄몰 아웃렛 반경 5~10Km 이내의 상점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복합쇼핑몰 인근 상권은 출점 전과 비교해 매출이 무려 4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음료 업종은 80% 가까운 매출 급락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복합쇼핑몰의 지역상권 파괴가 여실히 드러났다.
올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한 결과 역시 비슷했다. 대기업의 아웃렛 입점 후 매출이 \'감소했다\'는 응답 비율이 무려 84.2%에 달했다. 그중에서도 월 매출 2500만원 미만 영세 업체 92.5%가 대기업 아웃렛 입점 후 매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줬다. 지자체와 유통 대기업의 주장처럼 복합쇼핑몰로 인한 주변 상권과의 시너지는커녕 오히려 인근 상권이 슬럼화되는 현상을 보였다.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은 \"조사 결과에서 보듯 복합쇼핑몰은 지역 상권에 핵폭탄급 타격을 입히고 있다\"며 \"매출이 30% 하락하면 폐업을 고민하고, 50% 하락하면 그 순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복합쇼핑몰은 출점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원거리 지역의 지역 상권까지 블랙홀처럼 흡수,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더 큰 파괴력을 내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상생방안은 허울뿐…\"지역상인 몰락시켜 비정규직 채운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재벌들은 복합쇼핑몰 출점과 관련한 지역 상권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방안을 내놓고 있다. 지역민 고용 창출, 산학 연계 사업 및 관광 활성화, 도시 이미지 향상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해 지역 소상인들은 이들 대기업의 상생 약속이 허울뿐인 생색내기라고 비판한다.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천점은 유명 해외명품 브랜드 위주로 입점시켜 지역 상권에 있는 일반 브랜드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해외명품 매장은 고작 20%에 그쳤고, 대부분 지역 상권에서 판매하는 브랜드와 겹쳤다. 인근 상권의 매출 급락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고용창출 역시 빛 좋은 개살구라는 비판이다. 복합쇼핑몰에서 창출되는 일자리 대부분은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개점 당시 3500명의 고용 창출을 약속했지만 실제 고용된 지역민은 1250명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의 경우, 종사자 1400여명 중 비정규직 비율이 97.6％에 달했다.
지역 상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음에도 지자체들은 경쟁적으로 복합쇼핑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유통 재벌들의 명분을 검증 없이 이어받아 지자체 스스로 지역 상권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형국이다.
신규철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유통 재벌들은 상생 협약장에서만 머리를 숙일 뿐, 본질적으로 상생 의지가 없다\"며 \"지역경제에서 소매업을 하던 사람들을 몰락시켜 정규직도 아닌 비정규직 점원으로 일하도록 만드는 구조가 과연 제대로 된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상생협약을 세분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수단이 뒤따라야 한다\"며 조속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케아 광명점을 예로 들며 \"지자체는 복합쇼핑몰을 유치할 때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을 좀 더 고민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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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8-13 17: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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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 박근혜정부서 날개…복합쇼핑몰 우후죽순
임기 첫해에만 9곳 오픈, 2017년까지 35곳 신규 진입…인근상권 초토화
입력 : 2015-08-12 오전 7:00:00
박근혜 정부 들어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 재벌의 복합쇼핑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민주화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정부에서 경제민주화의 단초가 된 골목상권 침해를 되레 조장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무엇보다 유통 재벌들의 무차별적인 확장에 지역 상권이 황폐화되면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민생을 국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대통령의 약속 또한 구호에 그치게 됐다.
대한상의가 발간한 2015년 유통백서 을 보면, 2000년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총 59곳의 복합쇼핑몰(아웃렛 포함)이 국내에서 운영되거나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 첫 해인 2013년 한 해에만 ▲롯데 아웃렛 서울역점(서울·1월) ▲업스퀘어(울산·5월) ▲아비뉴프랑(판교·5월) ▲원마운트(고양·5월) ▲롯데 아웃렛 부여점(부여·9월) ▲롯데 피트인(서울·5월) ▲송도 커넬워크(인천·7월) ▲기장 신세계 아웃렛(부산·8월)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이천점(이천·12월) 등 총 9곳이 문을 열었다. 롯데몰 수원은 지역상권 반발로 개장을 한 해 미뤄, 이듬해 11월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전체의 절반이 넘는 35곳의 복합쇼핑몰이 우후죽순 들어설 예정이다. 대부분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이른바 ‘유통 빅3’가 복합쇼핑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총 35곳 중 롯데 16곳(45.7%), 신세계 10곳(28.5%), 현대백화점 5곳(14.2%)으로, 이들 빅3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8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 들어 이들 대기업의 복합쇼핑몰 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과 관련해 김제남 정의당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편향적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 기조에 따라 유통 재벌들의 복합쇼핑몰 출점은 급속도로 확장될 것”이라며 책임을 정부에게 물었다.
물론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복합쇼핑몰과 같은 원스톱 메가 유통채널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유통 대기업 역시 경기 침체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해 지속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는 면에서 이들 대기업이 복합쇼핑몰 확장에 나서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무차별적으로 생겨나는 대기업 중심의 복합쇼핑몰에 그나마 연명하던 지역상권이 아사 직전에 빠졌고, 이를 정부가 방관 내지 조장했다는 점은 그 어떤 논리로도 반박하기 어려운 참담한 현실이다.
지난해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1개 들어설 경우 22개의 동네슈퍼나 80여개의 소매점들이 폐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합쇼핑몰의 경우 반경 5~10km 범위의 상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여서 대형마트나 SSM과는 차원이 다른 파급력을 갖고 있다.
신세계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파주 첼시, 롯데 프리미엄몰 아웃렛의 상권 분석 결과를 보면, 인근 슈퍼와 음식점, 의류 소매점, 잡화점, 미용실 등 전 업종에 걸쳐 매출이 평균 46.5% 이상 하락했다. 매출이 감소한 중소 상인들 60% 이상은 2~3년 이내에 폐업을 결정했다. 자영업의 끝이 빚으로 연결되면서, 이는 가계부채 급증과 함께 또 다른 소비 침체를 불러오는 악순환을 낳고 있다.
최민성 한양대 도시대학원 겸임교수는 “대기업 중심의 복합쇼핑몰 난립은 우리나라 중소 유통의 시장 잠재력 감소로 이어지며, 이는 중산층 붕괴와 직결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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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이다 2015-08-13 15: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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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때문에 군산 몰락하겟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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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으시오 2015-08-13 14: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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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들이 지켜내야할 가치들
/상인들이 지켜내야할 철밥통
인구27만의도시 군산에서 경제를 끌고가는 중추적인역할을 하는 군산소재기업들의 부침으로 군산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니들은 오랜시간 군산경제를 뒷바침해온 기업하나를 아작내고있냐?
구조조정에 가까운 사업축소와 경영합리화가 곳곳에서 진행되어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있으며 일자리의 불안정으로 지역경제는 나날이 쇠퇴하고 군산인구는 증가를 멈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들이 그리도 힘든데 니들은 비싼옷만 계속 사서 입으라고.. 니들 주머니만 채워달란거냐?
“50만도시를 만들겟다”던 홍보물이 오가던시절은 지나가버리고 시작한지 20여년이 흘러도 새만금은 군산에 큰보탬이 못되고 있고 豊和格 의 군산은
풍비박산한경제로 시민에게
화만남기고
격이 떨어진도시로 진화 하고 있습니다./무슨 깡촌에다 50만도시 만드나? 인프라가 없는데 요즘 누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들어와?
이모든 것은 부의 대기업집중 수도권집중등 신자유주의경제의 무한경쟁에서 지역경제가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는데 원인이 있습니다./ 이모든것은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교란하고 지역경제를 독점하려는데 있단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는 시민살림의 현실을 군산의 리더들은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아 비젼을 제시 해야합니다./ 지금 시에서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낙후된 동군산을 살리려는거란다.
시민들의 올바른 생각과 비젼이 필요한 요즘 군산은 전북대병원유치 페이퍼코리아의 이전 등 큰이슈에 쌓여 있습니다./ 니들이 밥그릇땜에 이슈로 만들려하지 아마?
어느것 하나 쉽게 결정되면 안되는것들 이기에 리더들의 혜안이 필요하고 어려운 답을 찾아야 하는것입니다./수년간 페이퍼코리아 이전 추진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사람들 모아놓고 고민한 결과물이란다.
전북대병원유치와 페이퍼코리아 이전문제는 군산시의 부도덕과 무능함등이 어우러져 지역의 부담으로 작용되어 있으며 땅투기와 특혜 소문으로 두곳의 사업진행은 진흙탕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니들이 말하는 특혜는 뭔데? 특혜가 아니면 법적책임 질수있나? 용도변경이 특혜고 불법이면 지금까지 이뤄진 모든 용도변경이 다 특혜야..니들 몇명이 지금 군산시민들을 진흙탕속으로 밀어넣고 있어
페이퍼코리아의 경우 사업의 단초가 됐던 민원해결과 동군산 발전은 이전사업을 위해 2010년부터 민원이 집중제기 된 정황이 있고 동군산발전도 군산시의 역할은 거의 없고 페이퍼코리아에 동군산발전을 특혜를 주어 맡겨놓은 상황입니다. /군산시가 이전완료 될때까지 자금까지 관리감독하는데도 군산시 역할이 없어?
페이퍼코리아 이전사업에는 지역경제를 무너뜨릴 위험한계획인 아울렛입점이 담겨있어 실행될 경우 군산시가 해결해야할 난제는 더욱 크게 나타날것입니다/이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아울렛이야 그리고 지역경제는 니들 옷장사만 지역경제를 이끈다 생각하니? 여타경제는 살아난단다.
아울렛이 들어와 자영업자의 몰락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깨질 경우 도심공동화로 인한 상권몰락과 상가와 아파트등 지역부동산 가치하락으로 인한 손해등 편리성과 바꿀수는 없는 심각한상황이 내재돼 있으며/ 니들 십수명 몰락한다고 도심이 공동화된다고? 부동산가치는 올라가지 왜 내려가?
전북대병원 유치와 페이퍼코리아의 이전은 진행과정의 불순함으로 인해 군산시민모두가 피해자로 남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군산의 현재를 사는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요청됩니다./ 진행과정이 아주 깨끗하며 니들을 제외한 군산시민들이 이전의 수혜를 받을것이고..가정경제에 보템이 될꺼야..
당연히 지켜져야할 시민들의 의사가 병원유치반대,공장이전반대인 것으로 포장하여 시민들의 화합에 걸림돌을 만드는 지자체의 행태가 고쳐져야 하며 / 니들이 첨에 반대 했었잖아 기억안나나? 이제 여론이 불리하니 말바꾸기 하는거야?
豊和格을 군산의 가치로 만들려면 시민들의 시정에 관한 관심과 채칙이 필요한때 입니다./ 잘하고있는 시정을 왜 채칙질을 해? 오히려 격려해주고 도움을 줘야지..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더많은 희생과 고생이 따르기에 경제정의를 실현하도록 리더와 시민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되돌리고 바로잡고 싶은건 니들 예기고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들은 북에서 왔니?
그것이 군산에서 터를 만들고 살아가는 소시민의 다양한 가치를 지켜내는 길 입니다./ 그것이 군산에다 철조망치고 서민들 고혈까지 빠려하는 당신들의 자화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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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8-13 13:5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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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아름다운노래가 있어요...김윤아에
`봄날은 간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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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뜹시다 2015-08-13 13: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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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늗 불경기에 고단한 삼을 살고계신 소상공인녀러분 우리의 핵심목표는 이것이다. 우리가 정신을 똑자로 차리고 준비할때 우리의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도록 우리가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우리를 도와줄것이라는것을 확실히 알깄읍니다
모든분들의 건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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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떳다 ! 2015-08-13 13:2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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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라고?
니가 눈을 떠라
군산시민 모두가 감고있다고 착각하는 너가 눈을 감고있는것이다
군산시민이 눈을 감았다고 주장하는 니들이 먼저 눈을 뜨고 양심장사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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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8-13 13: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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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익이아니면 다적이라는 박통식사고방식들이,,, 이나라를 쪼개온 군사독재의잔재, 2분벅적 사고방식, d안타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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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8-13 13: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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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뜰테니까 제발 좀 짭게써주세요! 뒤읽다가앞에 뭐라고햇는가 잇버먹어요. 사람은 30초안에 본내용만 기엌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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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아자씨 2015-08-13 12: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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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항상 글을 장황하게 적어놓기는 하는데 당췌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내가볼땐 당신글의 결론은 그래서 아울렛이 들어와야 한다라고 결론 맺에야 할것같은데 결론은 항상 본론과 상충되고 맞질않아..내용도 떠라이처럼 광할한 우주를 떠돌고... 너 일부러 그러는거지..찬성하는 시민들 니 글 읽고 머리아프게 하려고.. 아님 어디가 좀 부족하던가...너도 혹시 일식먹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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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8-13 11:5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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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들이 지켜내야할 가치들
인구27만의도시 군산에서 경제를 끌고가는 중추적인역할을 하는 군산소재기업들의 부침으로 군산경제가 어렵습니다. 구조조정에 가까운 사업축소와 경영합리화가 곳곳에서 진행되어 고통의 시간을 지내고 있으며 일자리의 불안정으로 지역경제는 나날이 쇠퇴하고 군산인구는 증가를 멈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50만도시를 만들겟다”던 홍보물이 오가던시절은 지나가버리고 시작한지 20여년이 흘러도 새만금은 군산에 큰보탬이 못되고 있고 豊和格 의 군산은
풍비박산한경제로 시민에게
화만남기고
격이 떨어진도시로 진화 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은 부의 대기업집중 수도권집중등 신자유주의경제의 무한경쟁에서 지역경제가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는데 원인이 있습니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살기 어렵다고 아우성을 치는 시민살림의 현실을 군산의 리더들은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아 비젼을 제시 해야합니다.
시민들의 올바른 생각과 비젼이 필요한 요즘 군산은 전북대병원유치 페이퍼코리아의 이전 등 큰이슈에 쌓여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쉽게 결정되면 안되는것들 이기에 리더들의 혜안이 필요하고 어려운 답을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전북대병원유치와 페이퍼코리아 이전문제는 군산시의 부도덕과 무능함등이 어우러져 지역의 부담으로 작용되어 있으며 땅투기와 특혜 소문으로 두곳의 사업진행은 진흙탕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페이퍼코리아의 경우 사업의 단초가 됐던 민원해결과 동군산 발전은 이전사업을 위해 2010년부터 민원이 집중제기 된 정황이 있고 동군산발전도 군산시의 역할은 거의 없고 페이퍼코리아에 동군산발전을 특혜를 주어 맡겨놓은 상황입니다. 페이퍼코리아 이전사업에는 지역경제를 무너뜨릴 위험한계획인 아울렛입점이 담겨있어 실행될 경우 군산시가 해결해야할 난제는 더욱 크게 나타날것입니다
아울렛이 들어와 자영업자의 몰락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깨질 경우 도심공동화로 인한 상권몰락과 상가와 아파트등 지역부동산 가치하락으로 인한 손해등 편리성과 바꿀수는 없는 심각한상황이 내재돼 있으며 전북대병원 유치와 페이퍼코리아의 이전은 진행과정의 불순함으로 인해 군산시민모두가 피해자로 남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군산의 현재를 사는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요청됩니다.
당연히 지켜져야할 시민들의 의사가 병원유치반대,공장이전반대인 것으로 포장하여 시민들의 화합에 걸림돌을 만드는 지자체의 행태가 고쳐져야 하며 豊和格을 군산의 가치로 만들려면 시민들의 시정에 관한 관심과 채칙이 필요한때 입니다.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더많은 희생과 고생이 따르기에 경제정의를 실현하도록 리더와 시민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군산에서 터를 만들고 살아가는 소시민의 다양한 가치를 지켜내는 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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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5-08-13 11: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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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산시의 과정을보면 대다수의시민의 생각과 의사는 중요하게 생각지않고 일부 경제적인 부로 언론이나 겉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람들이 더 중요한것 같다
군산에 정이 가지 않는다. 40대 후반나이에 이곳을 따나고 싶은 생각들이 든다.
이아들도 이제는 떠나고 나도 고향을 떠나서 좀 더 문화적이고 좋은 환경을 찾아서 가고 싶다.
이정도도 시나 시의원들이 대다수의 시민이 차지하는 의지와 생각들을 모르니 답답하다.
고향이라고 다시와서 열심히 살았는데 변화하는 것들이 느리니 답답하다 마음의 고향으로만 생각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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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5-08-13 06: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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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님! 위 기사에 나오는 \"모의원\"은 누구죠? 다음부터는 이름좀 공개하세요 수많은 군산시민은 지역민이 아니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몇십명 상인들만 지역민 인가요? 군산시민의 이름으로 누가 지역민인지 한번 따져 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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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이통하는 2015-08-13 06:4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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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무리들,,군산시민의 의견따위는 안중에도 없군요..반대만 하다가 만약 익산이나 김제 이런데로 뺏기게 되는 사태가 되면 그땐 무슨 소리로 떠들어댈지 궁금합니다.
군산시의원들은 그 사태가 오면 자진해서 다들 접시물에 코 박을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아님 돌 맞으실 각오 하시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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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이치 2015-08-13 01:5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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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 지들 이익이 있으니 나서는 것이지요 반대측도 알아요 아울렛이 들어와야 군산이 발전한다는 것을, 다만 자기들이 권리금 받거나 상가 팔고 넘기고 가는 시간 벌려고 순진하고 젊은 세입자들 이용하는 거를 그 사람들에 과거를 보면 미래도 알수 있어요. 주위에 그 사람들 평판 물어보시고, 이용 당하지 마세요. 토 사 구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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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발전 2015-08-13 00: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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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반대 대책위는 서민들이 맞는가요? 수송동에 또는 영동상가에 몇개씩 점포를 운영하고 외제차 굴리는 사람들이 소상공인 운운 할수 있나요?
군산시 의원님들! 몇몇 돈많은 상인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절대다수 군산시민, 군산발전을 생각하세요 그게 다음선거에서 떨어지지 않는 방법이라는걸 명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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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군산 2015-08-13 00: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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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동네 군산발전을 위해서는 아울렛 및 복합문화시설이 더 필요함. 언제까지 찌질한 동네로 남을 것인가? 복합시설 들어오지 않으면 6400가구 분양은 어림도 없고 미분양으로 골치를 썩을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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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군산 2015-08-13 00: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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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반대사람들이 이렇게 하는데 동군산발전협의회에는 압도적으로 뭔가를 보여줘야 함. 돈으로 여론을 몰아가려고 하는데 군산시민 대부분이 찬성한다는 걸 힘으로 보여줘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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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5-08-13 00: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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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미적 거리지 말고 빨리 아울렛 유치해야 함.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빨리해야 함. 아님 다른 지역으로 뺏길수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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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 2015-08-13 00: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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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당신이 상인 알바겠지!! 찬성 대부분은 군산시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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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rQkfl 2015-08-12 23: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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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빠리 알바들 많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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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 2015-08-12 17: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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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의원님 상인들을 지역민이라 지칭하고 이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하셨는데 그럼 군산시민들은 어디 외계인입니까? 그래서 그 여론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혹시 모 의원님도 일식집에 가셔서 일식 드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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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자리 2015-08-12 1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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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비대책위에서 모 일식집서 의원들하고 식사 했다고 봤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된건가요...대책위에서는 가만히 있을껀가요...
소수상인들의 힘이 군산시민들보다 힘이 쌨던가요...
공장이전이 무산될경우 막심한 손해에 대해선 상공인들에게 손해배상청구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소상공인들은 뭐가 들어와도 다 반대할꺼같은데요...디오션시티를 만들겠다고 그렇게 소문 다 내놓고 정말 그사람들때문에 지역경제가 받는 손해가 많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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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설시장 2015-08-12 15: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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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흐름은막지를못하는법 그걸인위적으로막으면 큰재난이닥침입니다 군산시민99프로가 입점을대찬성하고있는데 무엇때문에상인몇사람을위하여 군산시민들이피해를보란말인가 지금반대쪽말을들으면 의료상인들은다타격을본다고하는데 재래시장이나영세옷가게는 아울넷하고는아무관련이없습니다 저도공설시장에서옷가게하는상인입니다 아울넷입점해도영세옷가게하고는아무런관계도없고 다시는반대쪽단체가영세상인들까지이용하지마세요 수송동몇사람상인들때문에 군산시상인들전체가욕을먹고있습니다 그리고시의원한두사람이반대쪽에붙어서눈치를보고있는데관여하지마세요 다음선거에지장이있을것입니다 그리고시의원들은왜확실히이야기를못합니까 그몇사람상인들무시하세요 군산시민99프로가찬성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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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말없이 2015-08-12 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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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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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좋아짐 2015-08-12 13: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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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제가 더 좋아짐..분명 여러지역에서 군산을많이 찾을것임.쇼핑과 연계해서 관광상품개발하면 대박날것임.. 일부를 위해 대다수가 피해볼수는 없음. 군산발전을 위해 그리고 시민편의를 위한 방법중 하나가 대형쇼핑몰
임.다들 알고 있을텐데..쇼핑몰 생기기전에 괜히 그러는거임..조용하면 이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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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태 2015-08-12 13: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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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상인회 보상금 받아묵을라고 온갖짓을 다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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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 2015-08-12 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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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산시 예산을 당신들 맘대로 쓰라마라야~
정 못미더우면 당신들 돈으로 따로 조사해 그리고 시의회가 니들 상인회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야? 시민의견 무시하고 뭔 성명서를 내란거야? 시의회는 시민들의 대표기관이야..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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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8-12 12:5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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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사람들 있어요??옷가게 상호가 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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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2015-08-12 12: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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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들아 니들 욕심 그만 부려라~돈도 있을만큼 쳐 있는 것들이 왜 그러냐??군산 시민은 안중에도 없냐~저것들 정말 불매운동을 해야 정신차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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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의원님들 2015-08-12 12: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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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세요.. 대다수의 시민들은 안중에 없고 왜 기득권층의 눈물연기에 동조하시려합니까? 그들이 시전에서 옷파는 서민들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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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 2015-08-12 11:3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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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는 군산에 입점하지 않길 무척 바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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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울것 2015-08-12 11: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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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 하는이유도 롯데아울렛때문에 요즘 더 인기고
군산또한 그러할 것 전북도민들이 부여까지 가지 않고 군산오고 방문하면
관광지에 자연스레 머물고 기타 지출도 많아지기에 반드시 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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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1 2015-08-12 1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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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찬성합니다 아울렛대리점 한사람이 건물을 수송동에만 서너개씩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기도하지만 대부분 한건물씩은 거의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상가를 얻어서 일부 고생하시는분도 있지만~..
어쨌튼 몇몇 들러리 서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신중하게 고민하세요
아울렛 무조건 지금 당장 입점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빨리
빨리 입점시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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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2015-08-12 10: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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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접해야 합니다.대다수 시민들은 입점을 환영합니다.기존대리점들이 언제부터 군산경제를 걱정했습니까? 지역상권 절대 안무너지니까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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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 찬성 2015-08-12 09: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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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은 무조건 들어와야 군산이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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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의류대리점이 영세상인인� 2015-08-11 23: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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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유명브랜드 의류대리점 운영하면서 떵떵거리고 사는 부자들 몇명이 자기들 이권을 빼았기지 않으려고 난리치는 행위에 이용당하는 시의원이 있을까요?
시의원님들 차라리 영세상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면 시민들에게 존경받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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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은 아세요..의원님들 2015-08-11 22: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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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여타시와 군산의 현 상황은 분명 틀립니다. 페이퍼코리아 이전과 아울렛은 떼어놓고는 절대 생각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무려 6000여 세대나 되는 신도시급의 사업입니다. 상인들이 주장하는대로 페이퍼코리아는 막대한 적자회사입니다. 적자회사가 사업이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을 진행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수천억원대 부지매입비와 이전비를 주고 군산시에서 매입해서 사업을 군산시에서 하시렵니까? 사업성이 떨어지면 백프로 페이퍼코리아 이전사업은 좌초되고 말겁니다. 그리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오랜시간 군산과 함께한 페이퍼코리아는 군산시와 지역민들의 요청으로 이전사업을 진행했다 부도를 맞게 될겁니다. 해당부지는 오랜기간 각종 이해관계에 발목잡혀 동군산의 흉물로 남게될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보이는 답입니다. 의원님들 과연 무엇에 비중을 두시고 판단하시렵니까? 이들 십수명의 상인들을 위한 정치를 하시렵니까? 아니면 군산 전체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시렵니까? 이제 새만금 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할 군산입니다. 또 그렇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만일 서울이나 부산의 어느지역에 아울렛이 들어온다 했어도 그 지역상권이 반발을 했을까요? 또 그 지역 정치인들이 관심이나 가질 문제일까요? 그런데 군산은 소도시라 이렇게도 힘들게 가야하나요? 중소도시의 상인들은 따로 보호해줘야만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요? 이들이 서민들 보다 어렵게 사는분들인가요? 경쟁하지않으려 하는것과 보호받아야 할것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들은 경쟁하려 하지 않고 철조망을 치고 상권을 독점하려 하고 있는겁니다. 명심하세요 고인물은 반드시 썩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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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년 2015-08-11 22: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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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웃렛 찬성 입장이긴 한대요.
찬성측과 반대측의 논리와 명분이 정리된 글이나 기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걸 읽어보면 입장이 보다 명확해질 것 같아서요.
물론 대형화의 논리, 자본화의 논리는 반대하기 때문에 입점 반대측의 의견을 수용하는 대형몰 입점을 추구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사실 정말 대형마트와 아웃렛 때문에 지역경제가 무너진다면 수도권 곳곳에 있는 재래시장과 소상공인들은 무슨 식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거긴 고개 돌리면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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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역 2015-08-11 21: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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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및 관계자들 적극찬성하라고는 안하겠다 그러나 반대는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전통시장 상권보호드립 치는순간 절대 당신들에게 갈표는 없다는거 명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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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8-11 21: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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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를 위해서 천성도 못하고,,반대도 못하고 중립이 최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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