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도의원, 새정연 중앙당 부대변인 임명
“도민과 당 소통창구 역할 통한 전북발전 도모”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라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시 제1선거구)을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번 부대변인 인선 결정은 박 의원이 과거 노사모 전북 초대대표와 전대협 동우회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폭넓은 인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재만 의원은 전라북도 항만물류연구자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라북도의 경제활성화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재만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 도민과 당의 소통창구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전북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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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 2015-05-07 13: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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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진출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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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군 2015-04-10 11: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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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하시는거 보기좋습니다.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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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만이 답이다. 2015-04-09 16: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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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님,, 힘없고 알아주지 않는 도의원은 사양하시고, 이제는 국회로 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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