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숙 의원)]

▲ 강성옥 의원 - 각종 행사, 축제 등에 군산시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적극 활용토록 하고 잘못된 사업에 대해서는 일몰제를 적용시키라고 주장.

▲ 김영일 의원- 방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홍보예산이 들어가지 않도록 각종 홍보대책을 모색하고 정보화교육을 연중 실시하라고 요구.

▲ 김우민의원- SNS, 파워블로거 등 인터넷을 활용하여 시정을 홍보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고질적인 악성민원은 기초자료를 마련하여 적극 대응하라고 강조.

▲ 설경민의원- 실적을 위한 감사활동을 지양하고 사전예방차원에서 현안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획감사를 요구.

▲ 신영자의원-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감사담당관실에서 수시로 감사하여 각종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감사를 실시하라고 당부.

▲ 배형원의원- 컴퓨터의 연한이 만료되어 파기할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하라고 당부.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신경용 의원)]

▲ 서동완 의원- 조례에 의해 무료대관을 할 수 있도록 한 단체공연을 유료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입장권배부도 일원화하여 입장객 혼선을 빚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

▲ 길영춘의원- 예술의 전당 시설에 대하여 현재 미해결된 하자보수(누수)는 누수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보수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을 촉구.

▲ 신경용위원장- 시설관리사업소 근무환경이 타 부서에 비해 열악하다며 순환보직을 통해 직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

▲ 박정희의원- 지역문화 예술가들에게 공연장 및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

▲ 나종성의원- 예술의 전당의 다각적 문화정책수립과 투자대비 활용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방안마련을 요구.

▲ 김성곤의원- 동군산도서관의 위치가 부적절하다는 5분발언을 했음에도 대처가 없었다고 지적하고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서관위치 재검토를 촉구.

▲ 서동수의원- 설림도서관 여유부지 활용방안이 세워지지 않았다며 이에 대한 내실있고 조속한 방안마련을 요구.

▲ 유선우의원- 새만금개발에 따른 기반시설이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충분한 노력과 논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