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정용회 새누리당 군산시장 후보가 부동층 표심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 후보는 1일과 2일 유세차량 방송을 통해 “나라가 발전하고, 지역이 부자되려면 여야가 함께 열어가는 정책이 필요하고, 나라는 어느 한쪽의 것도, 대통령의 것도 아닌 오직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것이다”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어 “말로 하는 열가지 공약보다 한 가지 실천하는 공약이 매우 중요하다”며 “돈 잘버는 군산, 50만 이상 인구 팽창의 1등 군산을 만들 자신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 후보는 “어느 지역 단체장이든 중앙부처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현 정부가 전북도지사 후보로 보낸 박철곤 지사후보와 군산시장 후보로 보낸 정용회가 고개를 맞대고 앞장서서 그동안 얻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새만금을 국제적 테마관광지로 일으켜 명품 전북, 가고 싶은 군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확충 및 아이들의 교육지원 강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역방범강화와 안전사고예방, 시민 건강을 위한 우수 종합병원 유치 등을 공약했다.
잘하던 후배가(75도 인사 하던) 의원 됐다고
건방 떨면(3도 인사 로 바낌), 후배가 선배를 건들면
선배는 꼬꾸라 지던지
후배 쎄게 쳐야 지요.
그래서 맞으면 아프니까 나는 절때
선배에게 안덤벼 들지요.
선배님들의 입 방아에 오르면 끝나니까요.
나는 초지일관 이렇게 생각 합니다.
뭐야?2014-06-03 09:13:48
고현봉님 내용이 민주당을 지지하겠다는 내용인가요? 내용이 난해하고만.
정용회 새누리당 후보 홍보란에 들어와서 장황하게 민주당 선전하는것은 무슨 억하 심정인지????
고현봉2014-06-03 08:37:05
군산고 55회기타 주요 인사
고영호 페이퍼코리아 상무,정일준 고려대사회학과 교수,조영주 해군 준장(소말리아 석해균선장 구출했던 함장,고현봉과 일심 축구팀원),이상석 영화진흥위원회 기획홍보총괄 부장,조병환 중앙일보 미주 조인스사장,한화준 한국관광공사 상해 지사장,김대현 기획재정부 과장(現상해총영사관 재경관,3학년 1반),서울교대 영어과교수,서울과학고 수학교사,gm자동차 본사 상무,이용호 삼성전자 상무,서덕원 현대중공업 본사 구매담당 상무,육군대령 3명,해군대령 1명,준장 1명,공군대령1명,해병대 대령1명,국가고충처리위원회,국무총리실암행감사관,의사24명,전북대130명(상대30명,공대30명) 등
조그만 도시에서 참 대단한 기수 입니다.
10% ~ 15% 득표 하셔서,민주당 집권여당 협력에 저희 친구들도 미력이나마
협력해 침체된 군산경제의 회생에 매진 하시지요.
감사 합니다. 김경익 친구와 더 잘 지내겠습니다.
위 내용들이 선거법에 저촉 되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고현봉 拜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