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최종 사전투표율 13.1% 기록
총 2만9,017명 투표, 총 27개 투표소서 진행
6.4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과 31일 양일간 군산지역 총 27개 투표소(읍면동 주민센서)에서 실시된 가운데 13.1%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군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사전 투표기간 동안 투표자수는 첫째날인 30일은 1만2,556명, 31일에는 1만6,461명이 투표해 총 2만9,017명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로써 군산지역은 이번 사전투표를 통해 전체 선거인수 22만801명 중 2만9,017명 13.1%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사전투표율이 당초 기대보다 높게 나타난 이유는 과거 부재자 투표보다 투표절차가 간소화됐고, 20~30대 투표율이 높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산선관위 관계자는 “전체 투표소에서 양일간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선거 당일인 4일에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를 통해 지역의 일꾼을 선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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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지 2014-06-02 06:5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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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양반 이름이 뭐여? 나 이수갑 선배여 아는 동생이면 내 후배것네
잘좀부탁할께 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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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선거구 2014-06-01 09: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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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선거구 도의원후보 기호5번 이수갑 잘부탁드립니다.
아는 형님인데, 진짜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꼭좀 부탁드릴께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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