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태 예비후보 ‘택시업계 복지향상 정책 수립’
‘개인택시조합월례회-새만금콜’ 참석
최정태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열악한 택시업계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향상 정책 수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군산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아 새만금콜 월례회에 참석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체 소양교육 교육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 예비후보는 “개인택시 운전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운전자 복지향상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로 활용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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