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6.4 지방선거 군산지역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

4일 오후 3시에는 김영일 군산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가 성산면사무소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토요일인 5일에는 김용집 군산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가 옥서면 옥서삼거리 선화마트 앞에서, 오후 2시에는 최종희 군산시의원 사 선거구 예비후보가 나운동 세경아파트 맞은편 건물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이현호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수송동 공단대로변 남북로 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오후 3시에는 윤요섭 전북도의원 1선거구 예비후보가 소룡동 군산농협 맞은편에서, 오후 4시에는 장병수 도의원 예비후보가 조촌동 군산농협 앞 매직홈마트 건물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군산발전 적임자 임을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