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의 시작은 구시대의 인물이 아닌, 새로운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 낼 새로운 인물에 달려 있다. 새로운 인물에 대한 새로운 선택만이 전북과 군산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오는 6.4 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제 3선거구(월명, 삼학, 신풍, 중앙, 흥남, 수송)에 출사표를 던진 조동용 예비후보가 ‘새로운 정치는 새로운 인물’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새로운 참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시대의 인물이 아닌, 신당 창당의 기치에 맞는 새로운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낼 새로운 인물을 유권자가 선택해야만 구현될 수 있다”며 기존의 구태의연한 과거 정치인이 아닌, 참신성과 전문성을 갖춘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현재 조 예비후보는 수송동 롯데마트 인근 참고깃간 6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선거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거사무실 개소식은 오는 22일에 열릴 계획이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한편 조 예비후보는 군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전북대와 원광대에서 각각 도시공학과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참여자치 군산 시민연대 사무처장과 군산시 자전거 타기 운동 본부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새정치연합 정책 네트워크 내일 전북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의 단점을 보기전에 잘하는것을 먼저 봐주는게 세상살기 좋지 않을까요? 남을 비방하는 사람은 내가 못나서 그런거 아닌가?
군산 시민2014-03-10 14:52:37
어느 누구보다 시민을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온 분입니다.
그의 삶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람2014-03-10 09:56:29
처음 지방자치선거때 1995년도 군산에서는 황색바람으로 평민당에서 공천받은 사람은 운전기사도 청소부도 심부름꾼도 김대중선생사진만 걸어놓고 선거운동하면 전부 시의원 시장 도의원 도지사에 모두 당선.안철수와같이 찍은 사진 걸어놓는 사람은 무조건 당선될테데......그게 새정치꾼의 증거니께..
과연정치인인가2014-03-10 09:45:01
과연 정치인으로 나와야 할 인물인가
군산시민분들이 고민해보고 잘 생각 해 보세요
그저 아는사람이라고 누군 싫다고 투표하지말고 진정한 군산 발전을 위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