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원장 “새만금 성공적 완공 기원”
11일 새만금방조제 방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기원했다.
11일 전북도당 총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 참석차 전북을 방문한 박 위원장은 군산시 옥도면 새만금 방조제 준공조형물 ‘약속의 터전’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질문에 확신한 지원을 약속했다.
박 위원장은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대역사인 새만금 사업이 차질없이 완수되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며, “91년 첫 삽을 뜨고 우여곡절속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새만금에 대한 전북도민여러분들의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항상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새만금전시관을 찾은 후 방명록에 “‘전북의 미래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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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2-05-14 10: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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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님 대통령출마 선언후 군산방문해주세요.
탁월한 지식을 가진 안철수 교수님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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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2-05-12 00: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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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위원장님 새만금 방문을 환영합니다. 박위원장님은 원칙과 약속을 확실히 실천하시는분으로 새만금에대한 비전과 그에따른 약속등을 해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군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박위원장님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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