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마감 시각인 오후 6시 현재 군산지역은 전체 선거인 21만6592명 중 10만2242명이 투표에 참여해 47.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집계했다.

전북 투표율은 50.8%, 전국 투표율은 4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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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현재 군산지역 투표율은 5시 현재 43.00%이다.


50% 이상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옥산면 51.09%, 회현면 58.20%, 임피면 50.35%,나포면 50.87%, 개정동 50.69% 이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옥도면으로 30.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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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현재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군산지역 투표율은 36.22%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회현면이 54.21%로 가장높고 나포면이 46.63%, 개정동이 45.85%로  높았다.

반면 옥도면과 소룡동이 24.99%와 25.36%로 투표율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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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감 5시간을 앞둔 오후 1시 현재 군산지역 투표율은 26.28%로 전체 선거인 21만6551명 중 5만69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두 1위는 41.8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회현면이 차지하고 있다.

이어 나포면 38.11%, 개정동 36.66% 순이며 옥도면이 19.1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전북 투표율은 34.3%로 전국 투표율 32%를 약간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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