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예비후보는 불법 유인물은 군산 민주당 경선을 혼탁하게 해 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고 지적 했다.

또한 불법 유인물 살포가 특정 후보와 관련성이 있다면, 해당후보는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더불어 김 후보측도 부산저축은행과의 수임계약서를 공개해 법적, 도덕적 책임이 없음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

신영대 예비후보는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 남북문제 등 민주당의 비젼 과 정책에 대한 후보자의 정체성이 강화된 심사기준을 환영한다” 며 공정한 경쟁을 통한 2배수 압축에 자신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