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갖춘 지역발전 이끌어 낼 터”
최일동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최일동 군산시의원 가 선거구(옥도, 옥구, 옥서, 회현, 옥산) 예비후보가 새만금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만들어가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표심 확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새만금 시대가 도래했지만 정작 이를 활용해 지역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 같다”며 “새만금 시대에 맞는 인물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농·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풍부한 경륜으로 지역을 견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지역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최일동 예비후보는 호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군산시 수협 대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북도 연합회장을 맡아 어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
|
| |
|
|
|
 인동초 2010-05-07 08:15:30 |
|
몆진개임한판하세요~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