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발전 위해 혼신 다할 터”

문면호 도의원 1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한정근 기자 / 2010-05-03 10:52:17

문면호 도의원 제 1선거구 민주당후보가 지난 1일 소룡동 사거리 춘하추동 2층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를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 민주당후보 선거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문면호 예비후보는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새만금배후도시 지정, 군장대교 건설, 군산자유무역지역 지정, 고군산연결도로 개설 등 공약을 이행했다”며 “군산을 첨단녹색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해 신산업의 핵심도시로 건설하여 레저와 해양관광중심지로 육성시켜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면호 민주당후보는 전북도의회 7,8대 재선의원으로 현재 산업경제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는 6.2전국동시지방선거에 3선에 도전한다.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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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금 2010-05-03 22:32:13

노현이 직불금 맹그러 갖고 지죽고도 여러놈 두고두고 죽이네.긍께 직불금 받지 말고 간불금 받지랑게.군산은 농촌지역잉께 도의원이면 실제 농사짓고 직불금을 떳떳히 받아야 자격이 있는겨 그리고 논 한필지도 없는 사람은 자격이 없는겨.직파도 있잖여 .그리고 모자쓰고 경운기에 앉아 사진박아서 보관하면 돼잖여.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