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홈> 여론광장 > 여론광장
|
|
|
|
|
|
|
|
|
|
|
|
|
| 이
름 |
김철수 |
|
제 목 |
한자병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일
|
| 파 일 |
파일없음 |
|
|
|
|
|
|
|
*** "화광동진" 님이 쓰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우리학생들은 배울게 많고 중국의 동북아 정책에 한 지역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높다.
현대사회는 근대교육과는 다르게 배울 내용이 고도화되고 학습해야할 양도 많다.
또한 글로벌화 되어 복잡다원화 된 세상에서 한자어까지 주입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의문이다.
굳이 한자없이도 많은 학생들이 우리 언어를 구사하고 사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고 고도의 이해력까지 지니고 있다.
한자어를 병기하여 학생들에게 선택권 없이 강제로 주입한다는것은 과도한 학습량을 유발하고 더 높은 비용을 사교육 시장에 버리게 되는 국가적 낭비도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한 많은 주변국가들이 흡수되거나 통치되어 버리는데에 대한민국 또한 그들의 한 지역으로 보고 하나의 지역언어로 한국어로 본 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한자어를 모태로한 언어인 점을 인정하는 바이기도 하다.
박통시대가 들어서 과거 우리 사회의 현명한 판단들이 발전을 꾀함에 인정하지 않고 그 결과 불복하여 발전과 성숙을 역류하여 다시 회기된다는 것은 분명히 되짚어볼 오류이다.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