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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박훈서
제 목   세월호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파 일   file0-6251400644622.jpg(2052 Kb),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우리 착한 행동 함께 해보자고 제안하는 일.
그래서 착한동네 함께 만들어가는 꿈 실현하는 것.
착한동네 기부카페 Give와 무지개작은도서관이 함께 합니다.
(지곡초교 후문쪽 위치. 전화464-0191)



* 노란리본 차량스티커 부착하기.
캠페인 시작한 지 이틀, 오늘까지 52장 278장 남았습니다.
노란리본 스티커 차량이 군산 곳곳을 달리며 시민들의 기억을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이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는
희생자 엄마의 얘기.
잊지말아야겠습니다.

* 금주 금요일 23일 저녁 7시. 착한동네에서
세월호 생존자들에게 희망글 보내기 작은행사 갖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함께 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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