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업으로 추진하여 국가가 만든 새만금 간척지.
그러나 각 지자체들이 경계선 주도권가지고 만날 다투고만 있는 상황이라 이대로는 새만금발전에 지장을 준다면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고군산군도와 위도를 포함해서 새만금간척지 전부를 아예 독립적인 특별자치시로 만들수밖에 없다. 광역시 1곳도 없는 전북에게 있어 그 방법밖에 없다.
이기적인 지자체들에 나눠주는 것보다 새만금특자시를 만들어 독립적인 행정과 지역발전, 독립적인 교육감, 국회의원, 지방의원을 따로 뽑는 것이 백배 천배 낫지 않겠는가?
행정구역관할 다툼이 계속되다간 전북발전의 꿈은 요원해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차라리 속 시원하게 중앙정부가 주도하여 특자시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속 시원하게 새만금특자시로 만드는것이 낫다.
아무튼간에 계속 인구가 감소되고 있어 전북지역의 서러움이 계속 크고 있는데 새만금간척지 가지고 장난친 지자체들에게 그에대한 댓가는 홋독하다는 것을 도민들의 경고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할것이다.
새만금간척지는 어느지역땅도 아닌 국가땅인 만큼 새만금간척지와 위도-고군산군도등을 아예 독자적인 광역행정구역으로 독립되는 것이 훨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