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건설로 인해 금강,동진강,만경강등의 수질이 더 나빠질수 있을것으로 우려되고 거기에 새만금방조제로 인해 김제는 내륙도시로 전락할 우려가 있으며 더군다나 내륙과 가까운 편인 정읍도 서해안연결수로 건설을 통해 항구도시화를 시켜 전북의 항구도시를 군산,부안,고창으로 줄어들것을 벗어나 군산,김제,부안,고창,정읍,새만금(만약 독립지자체가 될경우 가칭:서해시내지 서해특별자치시)등 오히려 6개로 늘어날수 있는 만큼 항구도시 3~4곳으로 그대로거나 늘어나고 내항도시 2곳이 생겨날수 있는 효과가 기대될것으로 본다.
본인이 하루 이틀도 아닌 몇달동안이나 그림자료를 그려가면서 여러가지 고민들을 했기 때문에 내륙화도시 김제와 내륙도시 정읍은 서해안 연결수로를 통해 항구도시가 되고 금강.만경강.동진강은 새만금호수와 연결하는 겸 서해안과도 바로 연결할수 있게 되어 금강수질은 지금보다 개선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앞으로 지역의 개발이 많아짐에 따라 인구가 늘어날것이고 이를 감당할려면 많은 수자원이 필요할것으로 보여 이글의 내용대로 시행을 한다면 좋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이 아닐련지?
방조제 건설로 인해 강.하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경로가 막혀버리면 뱃길도 끊기고 수질오염은 말할것도 없는등 그로인한 지역의 고통은 커지는 것은 말할것도 없는 것이다. 현정부의 4대강정책에서 동진강과 만경강까지 포함되어 개발되었으면 전북의 동진강과 만경강의 수질은 개선될것이고 더 잘하면 정읍과 김제의 항구도시로 변모할수 있을지도 모를것으로 본다.
금강하구둑으로 인해 금강의 수질이 나빠진지 오래라 전북민들이 상수도로 쓰고 있는 만큼 금강-서해안 직통연결수로 건설도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진다면 더 바랄것은 없을것이다.
언제까지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것이 단절되기만 할수 없으며 전북의 소재하는 항구도시가 현)경계선으로 인해 군산,고창,부안등 3개로 줄어들수 없는 만큼 줄어듬으로 인해 서해안시대의 주인공자리를 누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보고 정읍을 항구도시로 끼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김제를 내항도시로나마 항구도시의 입지를 회복시킬 필요는 더더욱 있어 오히려 항구도시수를 늘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익산까지......
가칭:서해안뱃길건설운동본부, 전북3대강살리기운동본부를 만들어서라도 전북의 깨끗한 수질되찾기, 뱃길되찾기운동을 시행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며 새만금시대를 대비하고 서해안시대의 주역이 될려면 금강-만경강-동진강과 새만금호수가 서해안으로 물이 흘러들게 하고 정읍과 김제, 심지어 익산까지 항구도시 영역이 확대되어 잘사는 전북으로 변모시켜보자.
언제까지 현상태로 방치되어야 하는지 도저히 못봐주겠다.
전북이여~! 강의 수질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고 내륙으로 전락할 김제와 내륙도시인 정읍과 익산은 조속히 이글에 더더욱 관심을 기울여 김제는 항구도시 기능 복원, 정읍과 익산은 항구도시로의 길을 열러 서해안으로 오가는 항구도시가 많아지길 기대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