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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이 름
시민
제 목
수송공원은 청소년 범죄 사각지대
파 일
파일없음
수송공원 (28호 공원)은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가 일어나는 장소다.
가끔 산책하다보면 중학교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모여 담배를 피고 있는 장면
을 볼 수있으며
여학생 여럿이 남학생 돈을 뺏는 모습도 보았다. 여학생을 쫓아냈지
만 욕을 하면서 도망가는 모습을 보니 참 으로 어처구니가 없더라
CCTV는 설치 되어 있어도 축구장 쪽만 촬영이 되는지 관리사무소와
화장실 뒤편에서 주로 이런 일 들이 발생하고 있다.
시청 관계자와 경찰에서는 관리감독과 순찰을 늘려야 하고 CCTV도 늘려야
할 것이다.
이번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과 유사한 일들이 군산에서는 일어나지 않토록
하여야 한다. 요즘은 중학생이 제일 무서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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