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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전철 건설 구상
1. 노선:군산공항-옥구역-군산대-군산시청-군산화물역(서군산으로 개명)-군산역-개정역-대야역
2. 군산화물역,옥구역,대야역은 기존건물역사로 경전철역으로 활용.
4. 협궤형(궤간 76.2cm~106.7cm) 경전철 내지 모노레일로 건설.
5. 복선으로 하고 대피선을 건설하여 사고예방력을 높이고 급행노선 이용.
6. 군산공항-전주간 복선전철로 인한 광역도시전철과의 최대한 연계.
7. 경전철 역세권개발도 적극적인 검토하기.
군산지역 철도노선 환경이 달라짐으로 인해 그로인한 대안으로서 군산경전철을 구상하게 된것이라 고속철 역사 외곽이전으로 인해 도심과 멀리 떨어지게 된 27만명의 경주는 관광경전철 차원에서 모노레일 건설을 고려한 사례를 이용해 군산도 경전철을 건설할 필요가 있게 된것이다.
군산지역 철도노선 환경변화로 기존지역주민들의 지금의 군산역이용불편을 최소화시키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최대화, 친환경대중교통을 통한 지구환경보존등 여러가지 파급효과들도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그림에서 나온 경전철노선은 군산-대야까지는 기존노선대로 한것이고 군산-군산공항까지는 기존노선을 변형시켜 구상하게 된만큼 군산-군산공항노선은 기존의 철도노선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군산역 이전으로 인한 지역공동화 현상을 최소화 시킬수 있고 대중교통을 최대한으로 연계시킬수 있으며 향후 지역발전으로 인한 교통혼잡 현상을 덜어줄수 있는등 여러가지로 편해질수 있는 조건이지 않겠는가?
적자현상은 역세권개발로 훌훌 털어내는 것을 넘어 흑자로 가면 되니 건설비 걱정은 필요없을것으로 본다.
이 구상은 도시광역전철노선이 군산역-전주역으로 하는 것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고려해본것인 만큼 타지민들의 군산공항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고 군산역을 그룹대표역으로 다시 급부상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것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군산화물역-장항화물역-장항역-서천역간 경전철로 고려하여 서천을 완전히 군산생활권으로 장악하는 것도 검토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철노노선 변화로 인한 극복방법은 경전철내지 모노레일 건설로서 군산의 대중교통환경도 변화되길 기대한다.
건설하는데 건설비를 최소화시키는 공법까지 생각해서 건설하면 되니 그로인한 적자걱정거리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극복하면 되니 그리 걱정할것 없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