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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 저기서 봇물처럼 뇌물수수 사건이 터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군산시 악몽이 재현 되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업무추진비로 문제 일으키고,공무원승진 댓가로 뇌물수수,건설업체
로부터 뇌물수수 등이 대부분 입니다.
당진군민들은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 이라고 합니다.
과거,군산시도 공무원 승진 댓가로 1억6.500만원을 받아 군산시장이
구속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2009년 2월에는 군산시 부시장이 뇌물수수로 해임되었습니다.
그런데,군산시장은 검찰수사를 요청하지 않았고 고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군산시장의 판단은 제식구 감싸기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3개월후 군산시 공무원 상습도박사건이 문제가 되었지요.
군산시는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면 안될것 입니다.
바른시정을 위해 분골 쇄신 해야 합니다.
군산시의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불안 합니다.
모든 국민이 감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부패추방의
방법이라고 한다.
지금은 시민의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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