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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장이 되면 다음과 같이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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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절대 단임만 하겠다고 공약하지 않겠다. 상황봐서 마무리하려면 다시 출마해야 하니까...시민의견은 철저히 무시한다... 미안하다. 착한 시민들아! 지금은 (그만둘)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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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 시내 전 도로를 왕복10차선이상으로 확장하고 격자형 도로망을 10배 이상 만들겠다. 주차난을 해소한다. 주차비는 물론 무료다. 주차단속 함정단속 안한다. 시내버스 요금을 반값으로 한다. 택시는 줄이고 써비스를 강화한다.
2. (도심개조) 시내에 방치된 폐가, 지저분한 시설물, 쓰레기, 후줄근한 뒷골목, 달동네를 모두 철거한다. 일부 명소 가능 시설물은 관광자원화 한다.
3. (관광) 세련된 시민대광장과 메세지있는 문화상품을 만들어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오게 만들겠다. 주요 관광지, 맛집, 문화유적을 모아 도보, 자전거로, 무료셔틀버스로 답사 가능하게 연결시킨다.
4. (교육) 관내 대학을 최강의 학과 위주로 개편 통폐합하고 등록금을 무료로 만든다. 저소득층 급식문제와 육아문제를 해결한다. 중고교를 모두 대안학교처럼 특성화한다. 전국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이 지역을 찾게 만들겠다.
5. (핵심상권조성) 새만금엔 신경쓰지 않는다. 새만금개발은 국가와 도비에서만 지원받게 한다. 나는 내실있게 도시경쟁력 강화에 촛점을 맞춘다. 중부권 최고의 도심재개발로 전국적인 투자유치를 실현한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땅값과 유휴노동력으로 다양한 업종의 투자와 감세정책을 편다. 새만금의 후광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하게 배후도시를 완성한다.
6. (문화 체육) 문화시설, 여가시설,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예체능 특기자를 전국에서 모집하고, 시민들의 여가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
7. (보건의료) 당장 금연도시로 만들고, 유흥업소에 무거운 세금을 부과해 건강한 도시기능을 회복하겠다. 무료 의료 지원 혜택을 늘리고 국내외 최첨단 명문병원을 유치하여 충청 호남의 의료1번지로 만들겠다.
8. (삶의 질 향상) 시민모두가 취미 특기를 쉽게 배우고 접할수있게 평생교육과 예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 상설무료공연장 설치와 예술인의 도시가 될수있게 하겠다.
9. (집안단속) 공무원이나 불필요한 조직을 줄이고 투명한 행정, 예측가능한 행정을 하겠다. 유능한 공무원을 양성하고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봉사행정으로 절대로 민원인 위에 군림하지 않겠다.
10. (고통분담) 시청을 현 터미날로 옮기고, 현시청을 활용해 터미날과 도서관으로 만들겠다. 임기내 신터미날을 전국최대규모로 신축하되 대기업사옥과 대형병원, 호텔, 백화점, 주민편익시설을 유치하여 군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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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주요 예산은 엉뚱한 쇼나 엑스포, 축제 등의 혈세낭비를 없애고 공격적 예산운용과 정부설득, 대기업 참여유도, 경제성있는 투자, 기금조성으로 해결한다.
나부터 일부 부담한다. 직간접으로 협조하고 지원하는 시민(기업)에겐 일정한 특혜와 권리를 부여한다.
ex) 개인소유의 부동산을 개발하여 입주권과 운영권을 일정 수준 보장한다. 아니면 동상을 세워주던지, 시설물에 기증자(기업)의 이름(상호명)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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