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의 대표 언론, 군산미래신문

군산은 김제와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

군산은 김제와 통합해야 한다.
그다음 서천과 통합
이게 가장 적정한 순서이다.

익산은 그 다음 생각해봐야 하고

군산아리울 계획도를 보면
명품혁신도시가 있다.

김제와 행정구역문제로 서로 다투기 좋은 자리로 보여 우려스럽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 사뭇 궁금해진다.
그럴봐에야 김제와 선통합이 해결점이 된다고 본다.

고군산은 명백한 군산이라 김제가 뭐라 말 못할 것이고

부안은 군산이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없는 지역이라 논외로...
부안은 정읍고장권이니 그 쪽과 짝직기 하길

익산은 거리상 어정쩡하게 위치한다.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고~

결론은 익산과 통합은 군산에 득이 없다.

아래 몇 분은 익산통합의 필요성을 얘기하나
나름 상당한 이유가 되는 공감가는 내용은 30% 정도
나머지 70%는 현실적이지 못한 억지로 보인다는 생각이다.

익산과 통합하여 득이 없는것만은 아니다.
밑에 어느분 말처럼

그 한예로 원대의 의료분야의 혜택도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그러나 솔직히 익산과 행정구역 통합해서
이해득실을 보면 군산이 훨씬 손해를 볼것이다.

그 대표적인게 "지역세수"일게다.
공단의 규모로 보나 아리울로 보나
익산과는 비교가 안되는게 사실인데
통합하면 익산과는 당장 지방세 세수 나눠먹기 신세로 전락한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익산은 산업도시는 분명 아니다.
어찌보면 익산은 원대가 다 먹여 살린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서천과 군산은 이미 충남과 전북이지만
이미 동일 거주권이라
내용상은 이미 통합이라고 봐도 된다.
흔히 군산인구 30만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장항서천인구를 감안하여 언급하는 것이다.

군산이 김제와 합치면 서천은 오토매틱으로 해결된다.
서천장항은 장항 앞 바다 매립공사 실시하여 공단만드는게
중요하다.

다가올 4월 도로 개통과 동시에 김제는 도로 관할로 행정구역문제를
제기 할 것이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불필요한 논쟁을 않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자.

김제와 통합작업 서두르면 서두를 수록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