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태로 인해 새만금의 미래가 어두워질 위기에 처해져 있어 이를 극복할려면 새만금 해안에는 조선소, 제철소를 유치하여 전북의 재기를 성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한때 실패되었건만 그래도 지역의 숙원사업들인만큼 이대로 주저 앉는시간조차 없다는 점에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 점에서다. 물론 남탓할 시간도 없고......
새로운 조선소 유치가 안되면 기존 군산 앞바다에 흩어져 분산되어 있는 중.소형 조선소들을 집단이주시켜 전북도와 군산시가 조선업체들에게 지원금을 어느정도 지원하여 조선소의 덩치를 키우고 강하게 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도 있다.
군산인구 40~50만명, 전북도 인구 200만명선. 그리고 최고 인구가 많았던 240만명선 복귀를 넘어 300만명의 기초로 가기위해선 이글의 내용대로 하지 않을수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군산지역민 모두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 새만금 해안에 조선소와 제철소를 유치하여 군산의 재도역을 보여주도록 기대해본다.
(지금 유치된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있는데 규모는 좀 그래서인지 좁다리 좁은 군산산단에 조성되기 보다는 새만금에서 조성되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를 것이다. 땅도 더 넓어졌을것이고...... 다른업체가 하면 되니까 상관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