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철강산업의 급성장에 매우 겁이날 정도라서인지 새만금에 현대제철을 유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봐서 적극적으로 제철소를 유치를 강력히 추천한다.
한보철강이 부도가 나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새만금제철소가 세워졌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현대가 당진의 한보철강을 인수하고나서 시설을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지역발전 기회가 자체적으로 놓쳐진 기분인지 박탈감에 시달리는 기분이랄까 싶기 때문이다.
당진공장의 2고로가 2011년에 완공될 예정인만큼 군산도 한껀 유치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해서 지금 현대제철은 생산량으로 봐서 세계순위로는 25~30위이내인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전북의 미래를 보장받기 어려울것으로 보고 선수 칠 필요가 있다.
발전에 목마른 지금인만큼 새만금 신항만과 새만금간척지를 조속히 완공을 하고 싶은 달콤한 이론이 아닐수 없지 않겠는가?
그런만큼 군산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대로 기울이면 좋은 성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서해안시대는 제철산업을 빼먹을수 없어 모두다 일치단결하여 지역발전의 꿈을 현실로 이뤄질수 있길 공론화를 더 크게 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따라서 새만금에 현대제철을 유치하여 잘사는 지역으로 재도약을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