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전문대에선 자동차과가 있는 대학들이 있다지만, 차체를 수리하는 판금전공과 도색하는 도장전공이 없어 다른지역의 전문대로 가야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직업전문학교와 학원에도 자동차전공이 있어도 판금전공과 도장전공도 있어야 하지 않을련가?
차체수리전공도 비전이 있는 전공으로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로인한 일자리가 연계되어 실업자를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음으로 인해 전문대출신들의 위상도 제고할수 있고 전북의 전문대(자동차과가 있는곳)에 판금,도장전공이 있음으로 인하여 다른지역으로 가는 현상을 줄일수 있을것으로 본다.
자동차공장이 있는 곳은 더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수 없지 않으랴?
정말이지 기능인재양성차원으로 전북지역 전문대학에 각 지자체 차원에서 이를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문제다.
전북지역 전문대의 자동차과에 정비,검사전공에만 있는 것에서 벗어나 판금전공과 도장전공까지 신설되어 자동차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모으도록 하자.
(지금으로 봐선 충남 당진의 전문대에선 판금전공과 도장전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