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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서천사이의 해망동 앞 바다
60만 평의 해상도시 예정의 공터가 있다.
군산시와 서천의 통합광역시를 을 생각한다면
이곳은 미래 발전지향적인 개발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이곳에 다목적 시설들이 들어서야 한다고 본다.
구체적 시설을 본다면,,,
군산과 장항 서천 양지역의 통합하는 의미의 상징적시설들이 필요한 지역이다.
장항 서천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설들 ....
해상도시에 필요한 시설들을 든다면
1. 군산시-서천군의 통합 군산시 청사의 신축,
군산-서천 의회 통합의회청사의 신축
2. 군산대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치
3. 과거 폐쇄된 (구)서해 방송국의 재건을 의미하는
시립 새만금방송국의 설치
4. 초대형 다목적 문화공연장 설치
5. 국제규격의 종합매인스타디움 설치 및 보조구장 설치
6. 야구의 도시답게 국제규격의 수용인원 3만의 야구장설치
7. 다목적 스포츠타운조성(수영장,테니스장,족구장 ,농구장...)등,
8. 웰빙 캪핑 쉽터조성 (야영캠핑장 , 산책로)
사실 이런은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충남 장항 서천과의 공조가 필요한 시설로써
양지역의 진지한 공감의 형성을 필요로 하는 사안이다.
양지역의 동반 발전을 위한 사안이므로
사전에 대화의 채널 가동이 필요하며
이런 시설들이 들어서기 위해서는 적어도 100만 평이 적당하리라 본다.
현재의 60 만 평 규모로는 부족하여, 40만 평을 추가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군산시 정책의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통합 "군산광역시"의 발전을 위한 제안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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