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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님이 쓰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
(당신 수준에 맞게 반말로 쓴다)
내가 마지막에 써놓은 것처럼 진지한 고민후에 댓글을 다시오. 괜히 촌놈소리 안듣게 수준을 좀 높히고. 그리고 왜그리 익산을 미워하나? 조상이 무슨 원수라도 졌나? 당신이 군산시민이란게(아니면 다행인데) 창피하군. 내 주변의 사람들은 그릇도 크고, 대범한데 어찌 그리 소인배요? 뭐하는 양반인지 몰라도 한심스럽군. 내가 얼마나 우리 시 발전에 관심을 쏟는지 아는가 모르겠군. 오죽하면 타지역 출신인 내 안식구조차 자기보다 더 고향을 사랑한다고 놀리는데...당신같은 사람하고 말을 섞는 내가 더 한심한 건가..제발 부탁컨대 어줍잖은 소지역주의는 버리고 논리적으로 진정 우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기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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