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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0}에 맞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군장산단의 장항지구가 간척대상에서 제외됨으로인해 개야도와 연도지역은 박탈감과 상실감에 시달려야 하는 현실이라 본인이 대안으로 그림까지 그리며 글과 그림을 올리게 된것이다.
이름하여 전북의 최초 인공섬을 만들게 되는 셈이지 않겠는가 싶어 땅을 늘리게되면 군산시의 면적은 50~90㎢정도를 더 넓히게 될것으로 보이지 않겠는가 싶다.
기업경영형태의 농업도시로 만들어 식량안보를 확대하고 어업전진기지로 만든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생각해보면 새만금간척지의 행정구역 분쟁으로 인해 군산이 차지하는 땅면적이 줄게되거나 서해시내지 서해군신설로 거의 상실되어비리는 상태라면 이를 만회하는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주민들과 유지들은 이글을 보면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개야도-연도땅을 넓혀 군산지역의 시세(市勢)를 늘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