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의 직선화로 빨라졌기는 하지만, 아직도 신성~주포, 남포~간치등 2개구간이 직선화로 개량되지 않았고 신창이남구간은 복선전철화도 되고 있지 않아 아직은 편리한 교통이라고 볼수 없기에 장항선으로 서울을 오가는 사람 숫자는 많지 않는 현실일지도 모른다.
고작 이용한다면 예산까지는 많을지도......
안산~홍성간 서해복선전철까지 건설되면 군산~서울로 가는 시간도 많이 줄어드는 것은 부인하지 않을수 없기에 군산이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어야 장항선철도를 조속히 복선전철화가 되어 장항선을 이용하는 사람 숫자가 많이 늘려야 하지 않겠는지?
장기적으로 군산~목포~진도간 서해안철도도 조속히 건설되어 군산이 서해안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장항선철도가 직선화되면 최대 50분정도 절감될줄 알았는데 크게 실망했다는 것이다. 100%직선화시켜 단선개량전철상태에서 틸팅열차를 투입.운행되어 서울~군산을 2시간 20분대로 절감될수 있다는 개인적인 기대감이라서 말이다.
장항선 철도 복선전철화는 이제 군산주민들로서는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또한 논산~익산~군산으로 우회 않고 군산화물역~군산역~장항역~강경역간 복선노반 단선전철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대전~장항~군산간 광역전철을 운행될겸 군산-전주간 철도가 훗날 공항철도까지 구축으로 인한 선로용량 포화를 미리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다.
어찌 되었든간에 군산은 장항선철도 조속한 복선전철화에 관심을 기울여 잘사는 지역이 되도록 하고 틸팅열차가 빨리 들어서길 기대한다.
서울~군산~익산으로 되어 있는 것을 서울~군산~전주로 연장되어 장항선철도의 입지를 더욱 더 확보하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