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국립대학 통합방안 입니다.
국립대 통합은 무엇보다, 정부와 道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 교명문제
전북 제일의 대학, 전북 제1의 국립대학이라는 의미로서
현 교명 존치
전북대학교
2. 대학본부(수정)
제 1안 전북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현재 새만금으로 인해 개발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군산시(군산대학교)로 이전.
제 2안 통합 대상의 대학 교수, 학생의 투표로서 대학본부 결정.
(투표 환산 : 군산대20%, 익산20%, 전주 20%) + 지역여론(40%)
(지역 여론 : 군산 13.33%, 익산, 13.33%, 전주, 13.33%)
3. 학과배정 문제
1) 전북대 전주( (가칭) 전북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인문, 사회(경영,경제)관련 학부(과)를 이전
의과대 존치
로스쿨 존치
2) 전북대 익산( (가칭) 전북대학교 생명과학예능캠퍼스)
농과, 생명과학, 예술, 체육관련 학부(과)를 이전시켜 특성화
전북대와 선 통합 시 (수의과 이전)
3) 군산대( (가칭) 전북대학교 IT해양공학캠퍼스)
해양, 조선, 공학, IT, 기계관련 학부(과)를 이전시켜 특성화
교직 계열 이수는 각 캠퍼스에서 실시
4. 학부(과) 이전에 따른 불편 지원
1) 통학버스 4년간 무료(이전 대학 학부의 통학 문제)
2) 장학금 지원(통합 대상 재적교 학생에게 동등하게 지급, 1인당 등록금의 10%내로 지급)
3) 등록금 상한제( 통합 전 재적교의 등록금 수준으로 4년간 보장)
=> 통합 후 , 신입생에 대해 제외
5. 통합에 따른 반발 해소
1) 군산에 전북대부속병원을 건립
2) 각 캠퍼스 교수회의에서 각 한명씩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3개 캠퍼스 통합교수회의에서 최종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후
당선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게 임명 제청
3) 道는 대학교 중심 상업에 지원(슬럼화 방지)
6. 졸업 시 문제 해소
1) 학위증서에 전북대학교명기
2) 통합 전 재적(在積)자는 무시험 학적 변동(현 재적교 -> 전북대학교)
예) 현 군산대학교 재학생 -> 전북대학교 통합 -> 전북대학교로 일시 전부 학적 변동
경북대와 상주대와 통합 시, 졸업장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의 형식으로
졸업장을 발급하는 것이 아니라,
전북대학교 단일 교명으로 졸업장 발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