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사는시민으로서 승인를 해주지안는이유를모르겠어요... 신문를보면 여러가지이유로보는데... 군산에사는 시민으로서 이해할수가없더라구요... 군산에는 할인마트하나가 독점을하고있는데... 타지역과 할인마트들과 가격비교를 했을때... 정말 군산이 할인마트고 중소마트고간에 엄청나게 가격이비싸다는거아는지.... 말만할인마트지 일반마트나같다고 본다. 어차피 승인를 해주실거면 빠른시간에 승인을 해주셧으면합니다. 신문에서도 보니 롯데마트입사한직원들만해도 250명정도된다고하던데... 심심해서 직장다니는사람은없을거라고생각합니다. 생계가달려있는사람도있을건데, 그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빠른시간에 승인을해주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이진수
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대형마트 뿐아니라 대형백화점도 들어오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만. 어떻게 다른각도로 본다면 군산시가 소수의 상인들을 위해 250명 정도를 희생시킬려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상인들도 시민이지만 그곳에 근무직원들도 시민입니다. 그리고 대형마트(주식회사)도 역시 시민들을 포함한 여러사람들의 회사입니다. 그리고 건축허가는 내주고는 사용승인을 안해준다면 이게 가능한 일인가 모르겠습니다. 빨리 승인해주어야한다는것에 객관적으로 동의합니다.
01/11 06:04:50
시민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승인해야한다고봐요
그러나 이 문제는 법적 잣대만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잖나요.
군산 경제가 너무 어렵잖아요.
물론 250명 근로자들도 중요하지요.
지역의 토종상권도 중요합니다 이에 못지않게.
이왕이면 처음에 신중하게 승인해야 한다고 봐요
01/11 08:54:42
이방인
신중하게 생각하고 승인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이미 끝났어야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군산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여러 일자리 창출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들어와야 하고, 사람이 살기가 좋아야 하는데 비록 소비하는 마트이긴 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끌다간 신뢰를 잃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끝났어야 할 과정을 시간끈다하여 누구는 알아주겠지만,, 신뢰도 많이 잃을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도 있고 하니, 신중히, 신속게 결정하는게 났지 않을까 싶습니다.
01/11 10:12:09
1111
홈플러스나 홈에버 지릅시다 ㄱㄱ
서울에서 이마,홈플,홋데 다 가봤지만
롯데 가격면에서 만족도가 젤 떨어짐
01/12 08:22:53
박양임
멀리까지 장보러가는것도 지겹습니다 독점하는 마트도 싫구요. 경쟁사도 생겼으니 서로 잘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시민들에게도 선택할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빨리 합시다. 질질 끌고 가는게 군산시를 위해서 큰 이익이 있습니까??이마트 장보러 가면 옆에서 사람들 불만 많습니다. 이마트가 독점하니 기대치도 크구요. 롯데마트 구경도 못해보고 이사가는건 아닌지...
이진수
짜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