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김상 제 목   기업입주를위해 군산을 찾는 외지인의 시각 파 일   파일없음

기업입주를위해 군산을찿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군산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가능성이 매우높아가는  중요한시기이다. 많은 외지인들은 군산에 대해 여러가지 부족함과 만족스러움을 가지지만 한결 같이 말하는건 시골스러움이다. 군산이 역사의 항구도시임이 틀림없는데 이토록 소규모의 도시였나. 되 묻는이가 많아 당황스럽다. 이들의 속내는 기본적인 노동력과 배후인구의 상관관계를 근심하는듯하며.기업직원의가족들  (부인과 특히 아이들.교육은이글에서제외함) 이 군산이라는 소도시로 과연 이사하려할것인지도 많은생각을한다. 기존의도심.나운동을제외시키더라도 철도역.수송택지지구등 도심권이 빠르게 친환경적으로 확장되고있다고 설명 해도 긍정적인 표정이아니다.  물론 도심환경중 공원과 은파산책로는 만족한다고한다. 군산의  발전과인구증가(가족들 모두가 이사올수있도록환경조성)를 위해. 구도심을 테마별로맞게 개발하고.신도심을 확장시킬 필요가있다.수송지구를 돌아보지않는 입주기업인이 소수이며. 어차피 군산의도심은  넓은도로를 끼고있는수송지구 남북로 를 따라 발전할수밖에 없으므로 수송동에서 당북리인터체인지 부근까지 발전된 도심이 되도록 힘써야 할것이다. 대형음식점들이 군산의 핵심거리에 꽉 찬다면 그것도 민망할일이다.익산 영등동을 이야기하는 이들도 다수인데 그 도심을 긋이 모텔삼을 필요없이 군산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므로서 시내의발전상도 느끼게하여 군산을 찾는외지인들의 시골스럽다는. 고민을 줄여줌으로서 군산시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으해야할것이다.     uk 그런부분도 있네요.시내가 너무작아요 03/09 07:26:30    시민 첫째 시내가 밤만되면 폭탄맞은 도시같다 두째 서해안도속도로 나오면 동군산도 너무 어둬 세때 조촌동도 밤되면 아둡다 네째 중동은 밤되면 폐허다 경관을 신경싸야 할일이다, 03/09 09:27:51    발전소 익산 영등동 같은 시내쯤은 군산도 있을법도합니다 어디든 새롭게 발전시키지요 03/09 11:08:59    불꺼진항구 군산발전은 어렵다 인구가 줄어든다는것은 군산에서 할것이 없다는 증거..불만 밝히면 군산이 발전하나ㅉㅉㅉ 03/11 07:32:46    마인드 시민들 마인드 문제라고 봐요. 발전이 안된다는 부정적 생각을 하기에 앞서 어떻게든 발전시킬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03/12 05:56:11    하면된다 신도심을만들어 불꺼진 군산에서 탈피하자.남북로를 익산 영등동처럼 만들자. 03/12 06:53:22    시내 구도심도 살려야겠지만 옛 영화를 찾기는 참으로 힘듭니다. 구도심에 투자하기 쉽지않은현실. 구도심. 옛날 사람많아보였는데. 다른곳도 발전할곳은 자연스럽게 발전할수있도록 해야 도심도 팽창하는것이지 인위적으로 막아놓으면 군산은 언제발전하나.커가는곳은 커지도록독려하고 놔두어야지.군산이 언제까지 구도심하나로 버틸려고하나.근시안적인 사고 속에서 탈피하는게 발전의 시금석이다네 03/12 07:10:53    부정적 군산은 발전가능성이 없다 발전될것 같았으면 옛날에 됐다 03/12 08:41:57    rtre 당연히 신도시를 만들어야죠.시장은 구도심만가지고 매달리지말고 신도심이 확장도 고심해야합니다. 03/16 04:38:39    만만디 군산은 발전의 시작이다 발전은 건물도 올라가고 집 더짓고 공장도 들어서야한다 신도심은 발전의 상징이 되므로 발전 시켜나가야한다 03/20 08:19:53  기타 이름: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취소